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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 이민 규모 관리 위해 비자제도 대폭 손질..유학생 가족 제한·워홀 장기체류 추첨제 도입

이민정책 전면 손질 호주 정부가 순해외이민(NOM-Net Overseas Migration) 규모를 관리하기 위해 비자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국제학생의 가족 동반을 제한하고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의 2·3년차 체류를 추첨제로 전환하는 한편, 비자 만료 후 호주에 남는 체류자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토니 버크(Tony Burke) 연방 내무장관은 17일 캔버라(Canberra)에서 열린 호주국립언론클럽(NPC-National Press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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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원주민 성병 증가세,“일률적 검사 필요” 선천성 매독으로 10년간 영아 40명 사망, 의료진 편견 개선해야

숨진 아기 40명 호주에서 여성과 원주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성매개감염병(STI)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진이 환자의 성별이나 배경, 기존의 위험군에 대한 선입견과 관계없이 성병 검사를 권고하고 시행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특히 최근 10년 동안 선천성 매독으로 숨진 아기가 40명에 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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