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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개편 이후 시드니 경매시장 냉각, 집값 하락세 본격화, 매수심리도 급속 위축

낙찰률 급락 시드니(Sydney) 부동산 경매시장이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 정부의 지난 5월 연방예산안에 포함된 세제 개편 이후 주택 구매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경매 낙찰률이 글로벌 금융위기(GFC-Global Financial Crisis)와 코비드19(COVID-19) 봉쇄 당시 수준까지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중개인들은 매도인들에게 "경매에 아무도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경고할 정도로 시장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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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 맹견에게 물려 사망 후 반려견 소유 및 번식 규정 강화 촉구 확산

사고 경위와 유족 입장 NSW주 헌터밸리(Hunter Valley) 지역 싱글턴(Singleton)에서 반려견 공격으로 10대 소녀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유족이 반려견 소유 및 번식 규정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해 9월, 17세 소녀 애널리스 블라이턴(Annalyse Blyton)은 친구 집을 방문했다가 그 집에서 키우던 믹스견에게 공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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