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정부의 ‘HECS’ 부채 감면, “생활비 압박 완화 효과는 없을 것”
대학 졸업자-저소득층에 긍정적이지만… 전문가들, 현재의 높은 교육비 ‘해결’ 강조 내년 연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캠페인에 돌입한 집권 노동당이 대학 학자금(HECS-HELP) 상환...
연방정부, 학자금 대출자 상환 부담 덜기 위한 HECS-HELP 변경 ‘약속’
‘Universities Accord’ 권고 따라 ‘marginal repayment system’으로 전환 예정 대학 학자금(HECS-HELP)을 이용해 학위를 취득한 이들의 상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연방정부는...
호주 청소년의 독서 습관 보고서… “내용 이해 수준, 작년보다 저조”
‘가장 좋아하는 도서’ 목록에 초등학생 수준의 ‘Diary of a Wimpy Kid’ 포함돼440개 학교 6만 명 이상 학생의 Accelerated Reader 프로그램...
매년 수백 명의 학부모, 자녀의 셀렉티브 스쿨 탈락에 항소 제기하지만…
결과 뒤바뀐 사례는 극소수… 올해 이의제기 279건, 지난해 246건 비해 증가 NSW 우수 학생들이 시험을 거쳐 입학 자격을 얻는 셀렉티브...
2024 학년도 NSW 주 HSC 시험 시작… 다음달까지 19일간 이어져
주 전역 약 7만 6,000명 응시… ‘English Standard’부터 시작, 12월 18일 결과 통보 NSW 주 하이스쿨 학생들의 대학 입학을 가름하는...
호주 일부 최상위 대학, 글로벌 순위서 하락… ‘심각한 경고’ 신호
‘2025 Times Higher Education’ 보고서… 17개 대학, 전년도 비해 성과 떨어져 호주의 일부 최상위 대학들이 글로벌 순위에서 하락했다. 영국의 글로벌...
주 하루는 자율학습-나흘은 대면 수업… 호주 학교에 확산될까
NSW 주의 한 가톨릭 하이스쿨, 유연한 학업 시간 운용 ‘영구적 채택’ 예정Chevalier College, 월요일 하루 ‘교실 자습’ 또는 ‘집에서 공부’...
정부, 각 대학별 국제학생 등록 한도 공개… 일부 부총장, ‘당혹감’ 표출
교육부, 내년도 해외 유학생 등록 5만3,000명 감소 밝혀… 지방 대학들 ‘수혜’라지만 고등교육 기관의 국제학생 감축이 교육 분야의 주요 이슈가 된...
정부의 국제학생 등록 제한… 4개의 차트로 보는 호주 유학산업 상황은
룩셈부르크 이어 전 세계 두 번째 유학생 비중, 매년 경제 전반에 300억 달러 효과네 번째 산업 분야이지만… 한 전문가, “국제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