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NSW 주 선거가 막을 내렸다. 지난 8년간 자유-국민 연립에 정권을 내주었던 노동당이 절치부심했지만 박빙으로 예상됐던 유권자 표심은 자유당으로 더...
McDonald’s ‘양육권’이란 한국에서 살았던 사람들 귀에 익숙한 단어다. 양육은 ‘미성년자 자녀를 자신의 보호 하에 두고 키우면서 가르치는 것’을 의미하며 이러한...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 필자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무슨 일을 하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 “NGO에서 도움이 필요한...
‘Without Fear or Favour; Affection of Ill-Will’ 호주에서 신뢰받는 경제신문 ‘Financial Review’의 편집자 Alan Mitchell 씨는 “좋은 정부의 경제 담당자가...
세상 어디에나 ‘좋은이웃’이 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 퇴근길 우편함에 올리브그린의 우리 기관 소식지가 나란히 꽂혀 있는 모습을 보자면 배시시 웃음이...
분수대 갑자기 집안이 물구덩이 속처럼 답답하다. 아니 어쩌면 이끼가 잔뜩 낀 돌멩이처럼 집에 웅크리고 앉아있는 나 자신 때문인지도 모른다. 열쇠를...
나눔을 외치는 사람들 세상의 모든 관계가 그러하지만 필자는 후원자와 아동의 관계도 쉽게 맺어지고, 쉽게 끊어지는 가벼운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사레 오렌지 주스를 마시다가 사레가 들렸다. 도저히 참을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에 급히 얼굴을 돌렸기에 망정이지 마주앉은 사람이 다...
투석실 수간호사가 내 남편에게 ‘액설런트’라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인다. 고집쟁이 남편의 표정이 개선장군같이 흐뭇해 보인다. 물론 농담이겠지만 휴가때 내 대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