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2026년 11월 5일 목요일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Herald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KoreanHerald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KoreanHerald
Install App
Home 사회

호주, 하루 한 번 복용하는 위고비 알약 승인주사 대신 먹는 비만 치료제..실제 판매는 추가 심사 후

04/11/2026
in 사회
호주, 하루 한 번 복용하는 위고비 알약 승인주사 대신 먹는 비만 치료제..실제 판매는 추가 심사 후

호주에서 하루 한 번 복용하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위고비(Wegovy) 알약이 사용 승인을 받았다. 사진: Nelson R. de Lima Filho(CC BY 4.0)

위고비 알약 승인

호주에서 하루 한 번 복용하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위고비(Wegovy) 알약이 사용 승인을 받았다. 지금까지 주 1회 주사 형태로만 사용할 수 있었던 GLP-1 계열 체중 감량제가 알약 형태로도 승인되면서 호주 비만 치료제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

호주 의약품관리청(TGA-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은 덴마크의 대형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가 개발한 위고비 알약을 화요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호주에서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 GLP-1 계열 약물을 사용할 경우 주 1회 주사제를 이용해야 했다. 이번 결정은 미국과 유럽에서 해당 알약이 승인된 데 이어 이뤄졌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 약이 시장에 출시된 이후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처방 대상

위고비 알약을 복용하려면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 이번 승인은 비만 환자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출 필요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적용된다. 다만 현재 호주 의약품급여제도(PBS-Pharmaceutical Benefits Scheme)에 따른 체중 감량 약물 보조금은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만 지원된다.

호주에서는 아직 위고비 알약의 판매 가격이 정해지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알약 가격이 주사제보다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약 한 정에 주사제보다 더 많은 양의 펩타이드 성분이 들어 있지만, 약물을 입으로 복용하면 신체가 유효성분을 흡수하는 효율이 주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노보 노디스크는 앞서 호주를 위고비 알약의 주요 진출 시장으로 꼽은 바 있다.사진: stevepb

성분과 용량

위고비 알약의 주요 성분은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다. 세마글루타이드 25mg이 함유된 알약 한 정은 2.4mg 주사제와 유사한 효과를 낸다. 이는 경구 복용 시 체내에서 흡수되는 유효성분의 비율이 주사로 투여할 때보다 낮기 때문이다.

TGA 대변인은 이번에 승인된 위고비 알약의 용량이 1.5mg, 4mg, 9mg, 25mg 등 총 4가지라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 호주 시장에 출시되기까지는 추가 절차가 남아 있다. TGA는 아직 제품 포장과 생산 공정에 대한 검토를 마치지 않았다. 해당 제품이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절차가 남아 있어, 이 검토가 완료돼야 시장에 출시할 수 있다.

미국서 처방 급증

노보 노디스크는 앞서 호주를 위고비 알약의 주요 진출 시장으로 꼽은 바 있다. 이 알약은 올해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첫 5개월 동안 약 300만 건의 처방이 이뤄졌다. 출시 초기부터 높은 수요를 기록하며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된 것이다. 노보 노디스크는 이번 호주 승인과 관련해 논평을 요청받은 상태다.

경쟁사도 경구약 개발

경쟁 제약사인 일라이 릴리(Eli Lilly)도 자체 경구용 비만 치료제를 개발해 호주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일라이 릴리가 개발한 오포글리프론(Orforglipron)은 알약 형태의 체중 감량제로, 현재 호주 의약품관리청(TGA)의 승인 결정을 앞두고 있다.

한국신문 편집부 herald@koreanherald.com.au

ShareTweet
Next Post
호주 기준금리 4.85%로 인상, 18년 만에 최고치RBA “국제유가 아닌 국내 수요·공급 불균형 대응”

호주 기준금리 4.85%로 인상, 18년 만에 최고치RBA “국제유가 아닌 국내 수요·공급 불균형 대응”

뉴스 카테고리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Uncategorized

주요 정보

  • About
  • Advertise
  • Contact

© 2020 한국신문 - The Korean Herald P/L All Rights Reserved.

Newsletter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 2020 한국신문 - The Korean Herald P/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