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Herald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KoreanHerald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KoreanHerald
Install App

Home 사회

캔터베리 뱅스타운 수영장 스마트 안경 사용 전면 금지..NSW 최초 조치, 몰래 촬영 우려 속 장애인 등은 예외

18/09/2026
in 사회
캔터베리 뱅스타운 수영장 스마트 안경 사용 전면 금지..NSW 최초 조치, 몰래 촬영 우려 속 장애인 등은 예외

캔터베리 뱅스타운시가 관할 레저·수영장에서 스마트 안경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사진: heleiqiang

NSW 최초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캔터베리 뱅스타운시(City of Canterbury Bankstown)가 관할 레저·수영장에서 스마트 안경(smart glasses)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이로써, 캔터베리 뱅스타운시는 NSW에서 레저 및 수영장 시설 내 스마트 안경 사용을 금지한 첫 번째 지방정부가 됐다.
이번 결정은 가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해야 할 공공시설에서 스마트 안경이 악용될 가능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내려졌으며, 빌랄 엘-하예크(Bilal El-Hayek) 캔터베리 뱅스타운 시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과 사생활,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가 항상 최우선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동 보호 강화

엘-하예크 시장은 “많은 어머니들이 자녀, 특히 어린이들이 누군가에게 몰래 촬영되는 등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 안경은 새롭게 등장한 기술인 만큼, 지역 수영장에서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적절한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 시설 입장 조건을 한층 강화하는 것이다. 기존에도 캔터베리 뱅스타운시가 운영하는 레저·수영장 시설에서는 허가받지 않은 사진 촬영과 녹화가 금지돼 있었지만, 여기에 이번 조치로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금지된 녹화 기기(prohibited recording devices)’로 명확하게 분류했다. 다만 장애인 등 꼭 필요한 사람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예외가 적용된다.

기술 자체가 문제는 아냐

엘-하예크 시장은 이번 조치가 기술 자체를 반대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며, 사생활과 안전이 특히 중요한 환경에서 스마트 안경이 적절하게 사용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스마트 안경은 매우 유용할 수 있다”며 “접근성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고, 직장이나 일상생활에서도 사람들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사람들의 사생활이 보호돼야 하는 장소에서 이 기술이 악용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영장 이용객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몰래 촬영되거나 사진이 찍힐 수 있다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요한 경우 예외 적용

이번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스마트 장애나 신체적 제약 등으로 스마트 안경을 사용하는 주민들은 시설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단, 스마트 안경을 일상생활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하는 주민은 시설에 입장할 때 그 사용 이유를 밝혀야 한다.
새로운 스마트 안경 사용 금지 조치는 화요일 밤 열린 캔터베리 뱅스타운시 의회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지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이번 규정은 캔터베리 뱅스타운시가 운영하는 모든 레저 및 수영장 시설에 적용된다.

캔터베리 뱅스타운 시는 이번 조치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가족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겠다는 캔터베리 뱅스타운시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City of Canterbury Bankstown 제공/한국신문 편집부

ShareTweet

Next Post
호주 정부, 이민 규모 관리 위해 비자제도 대폭 손질..유학생 가족 제한·워홀 장기체류 추첨제 도입

호주 정부, 이민 규모 관리 위해 비자제도 대폭 손질..유학생 가족 제한·워홀 장기체류 추첨제 도입

뉴스 카테고리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Uncategorized

주요 정보

  • About
  • Advertise
  • Contact

© 2020 한국신문 - The Korean Herald P/L All Rights Reserved.

Newsletter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 2020 한국신문 - The Korean Herald P/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