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부터 창궐하기 시작한 ‘COVID-19’가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급기야 3월12일 세계 보건기구(WHO)가 ‘COVID-19 PANDEMIC’ 선언을 했습니다. 여러모로 건강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그리고 나아가 경제적 타격까지 참으로 어려운 시기입니다. 호주동포사회의 협력과 나눔의 실천이 절실합니다.
- COVID-19 PANDEMIC 선언으로 세계적 대유행 상태에 들어섰으며, 이는 세계모든 나라가 국제적 공동대응에 힘써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호주 정부도 이에 상응하는 위기경보단계에 돌입했습니다.
- 더불어 호주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19 확진자가 급증하여 우려 됩니다. 한인밀집지역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대책 및 방역에 각별히 신경 써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저지에 ‘한인 커뮤니티’가 모범을 보여야하겠습니다.
- 이러한 호주정부의 노력과 조치에도 불구하고, 호주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한인동포사회의 노약자 및 언어소통이 원할하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한인동포 및 호주내 유학생 그리고 워홀러들의 어려움이 참으로 큰 실정입니다.
- 한인동포사회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다음과 같은 호주동포사회의 협력과 나눔의 실천을 제안∙실천하고자 합니다.
첫째, COVID-19확산으로 호주 내 한인동포사회 피해 최소화와 호주내 유학생 및 워홀러들을 위한 재난 총괄지원체계 구축 및 실행을 위해 ‘COVID-19 한인동포사회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촉하였습니다. 비대위는 호주정부 COVID-19 제재해제 시점까지만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누구든지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둘째, 이미 동일한 도움을 주고 있는 단체와 중복된 일은 하지 않으며, 공조∙협력하겠습니다. 비대위의 목적은 COVID-19로 힘든 동포들을 돕고 지원하는데 최상의 의미를 두고 있으므로 그외 불필요한 혼선은 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현재 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할 활동으로 호주유학생 및 워홀러들에게 ‘따뜻한 한끼 식사 프로그램’ 제공하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생활환경의 변화로 모두들 우려와 당황 속에 생활하고 있지만, 한끼 식사도 어려움을 겪는 호주유학생 및 워홀러들에게 아래와 같이 따뜻한 온정의 나눔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 ‘따뜻한 한끼 식사 프로그램’ A.스트라스필드 지역 : 빨간고추(월), 한상(수), 함지박(금), 행님포차(토) ③방법 : 지정 업소에서 배식(최소 50개, 최대 100개까지) |
끝으로 많은 따뜻한 동포애과 온정의 손길을 모든 호주동포분들에게 요청드립니다.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이지만, ‘자식과 같은 유학생 및 워홀러들을 돕는 일은,
내 행복의 시작’입니다.
후원통장 안내
Bank : Bendigo bank A/C Name : AKASN
(Australian Korean Association of Sydney & NSW Inc)
BSB : 633-000 A/C No : 173 698 887
후원금 사용내역은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2020년4월30일
COVID-19 한인동포사회 비상대책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