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시장 선출
파라마타시의회(City of Parramatta)가 28세의 카메론 맥린(Cameron MacLean) 의원을 신임 시장(Lord Mayor)으로 선출하면서 파라마타 역사상 최연소 시장이 탄생했다.
에핑(Epping) 지역구를 대표하는 맥린 시장은 호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가운데 하나인 파라마타를 이끌며 새로운 도약을 추진하게 된다.
맥린 시장은 파라마타가 문화·교육·비즈니스·혁신 분야의 세계적 중심지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직에 선출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파라마타는 더 이상 먼 미래의 도시가 아니라 호주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으로 선출되고 내가 자랑스럽게 고향이라고 부르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된 것은 엄청난 영광”이라고 밝혔다.
성장과 투자
맥린 시장은 이번 임기 동안 파라마타가 야심찬 도시 발전을 계속 주도하고, 증가하는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며, 호주의 대표적인 글로벌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그는 동료 시의원들과 함께 투자를 계속 유치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도시의 성장을 뒷받침할 활기찬 공공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동시에 파라마타를 특별한 도시로 만드는 고유한 특성을 보존하겠다고 강조했다.
맥린 시장은 “나의 리더십 아래 우리 지역사회가 원하고 필요로 하며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흥미로운 시기가 펼쳐질 것”이라며 “파라마타 레인스(Parramatta Lanes)와 같은 대표적인 행사를 개최하고 주요 프로젝트를 완공하는 것은 물론, 주민과 기업, 방문객들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시장도 선출
파라마타시의회는 이날 켈리 달리(Kellie Darley) 의원을 부시장(Deputy Lord Mayor)으로 선출했다.
던다스(Dundas) 지역구를 대표하는 달리 부시장은 부시장으로 선출된 것에 영광이라고 밝히며 “시장과 동료 시의원들, 직원들과 함께 역사에서 새로운 장을 만들어가며 조직을 강화하고 재건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기회는 파라마타시의회가 지방정부 부문에서 우수성의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계기”라며 “직원들이 이곳에서 일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지역사회가 우리 도시를 고향이라고 부르는 것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기 일정
달리 부시장은 또한 강력한 거버넌스와 투명성을 유지하고 지역사회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계속해서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파라마타가 호주에서 거주하고 일하며 가족을 키우기에 가장 좋은 지역 가운데 하나로 계속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맥린 시장의 임기는 2028년 9월까지이며, 달리 부시장의 임기는 2027년 9월까지다.
City of Parramatta 제공/한국신문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