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뱅크스타운 시의회(City of Canterbury Bankstown)가 주최하는 무료 지역 행사 ‘펫츠 데이 아웃 2026(Pet’s Day Out 2026)’이 오는 30일 열린다. 동물 애호가와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정보 제공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지역 반려동물 보호자들과 교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업체 부스를 통해 반려동물 용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책임 있는 반려동물 양육과 관련한 유용한 정보를 얻고 각종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도 즐길 수 있다.
행사는 5월 30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리버우드(Riverwood) 맥러플린 오벌(McLaughlin Oval)에서 열린다. 목줄을 착용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반려동물이라면 누구나 함께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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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행사
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500 포즈 워크(500 Paws Walk)’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공원 주변 600m를 걷는 산책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K9펀(K9Fun)’ 민첩성 코스에서는 개들이 점프와 터널 등으로 구성된 장애물 코스에 도전할 수 있다.
‘K9스타일링(K9Styling)’ 부스에서는 브러싱, 리본 장식, 발톱 페인팅, 컬러 포인트 장식 등 반려견 미용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펫츠 토크 스테이지(Pets Talk stage)’에서는 훈련사와 브리더(동물 번식 전문가) 등이 참여해 반려동물 돌봄과 건강, 훈련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응급서비스(NSW SES-New South Wales State Emergency Service) 부스에서는 재난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반려동물과 함께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안내할 예정이다.
무료 지원 제공
캔터베리-뱅크스타운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반려견 무료 현장 마이크로칩 등록 서비스도 제공된다. 반려묘 보호자는 방문 예약을 통해 자택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동물구조협동조합(Animal Rescue Cooperative)과 펫 레스큐(Pet Rescue)가 기부한 사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반려동물 푸드 팬트리도 운영된다.
가족 체험 풍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어린이와 가족들은 병아리, 오리 새끼, 토끼, 염소, 양 등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동물 교감 체험장을 즐길 수 있다.
파충류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도마뱀, 비단뱀, 개구리, 거북이, 심지어 악어까지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페이스 페인팅, 에어바운스 놀이시설, ‘러스티 레스큐 어드벤처(Rusty Rescue Adventure)’ 읽기 시간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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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입양 진행
캔터베리-뱅크스타운 동물보호소(Canterbury Bankstown Animal Shelter) 팀과 여러 동물 보호단체들도 현장에 참여해 현장 입양이 가능한 개와 고양이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빌랄 엘-하예크(Bilal El-Hayek) 시장은 “펫츠 데이 아웃은 캔터베리-뱅크스타운 지역 동물 애호가들을 위한 완벽한 축제”라며 “반려동물들도 신나게 뛰어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목줄을 챙기고 반려동물과 사람 사이의 특별한 유대를 함께 축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 프로그램과 참가 업체 전체 목록은 펫츠 데이 아웃 공식 안내 페이지 wih.city/PetsDayOu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ty of Canterbury Bankstown 제공/한국신문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