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2026년 6월 6일 토요일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Herald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KoreanHerald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KoreanHerald
Install App

Home 교육

시드니 비크로프트 공립학교, 전국 공립초등 1위 선정, NSW 상위 학교 공개

07/05/2026
in 교육
시드니 비크로프트 공립학교, 전국 공립초등 1위 선정, NSW 상위 학교 공개

대부분의 NSW 상위권 학교는 시드니에 집중돼 있다. 사진: shannonmatthew

전국 1위 선정

시드니 북부 지역에 위치한 비크로프트 공립학교(Beecroft Public School)가 호주 전체 공립 초등학교 중 1위에 올랐다. 해당 학교는 전체 학생의 약 4분의 3이 비영어권 배경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뛰어난 학업 성과로 이번 순위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번 순위는 호주 일간지 더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 가 발표한 ‘NSW 공립 초등학교 Top 100’ 자료를 기반으로 한다.

비크로프트 공립학교는 5학년 NAPLAN 평균 점수 595.4점을 기록해 호주 최고 수준을 보였고, 높은 학생 출석률도 함께 평가에 반영됐다. 또한 전체 학생 중 73%가 사회·교육적으로 상위 사분위 계층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학교

비크로프트 공립학교에 이어 2위는 로즈빌 공립학교(Roseville Public School), 3위는 매튜 피어스 공립학교(Matthew Pearce Public School, Baulkham Hills)가 차지했다.

전국 기준 상위 5위에는 NSW 지역 학교 2곳이 추가로 포함됐다. 세인트 아이브스 노스 공립학교(St Ives North Public School)와 린드필드 이스트 공립학교(Lindfield East Public School)가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종합 평가 기준

이번 순위는 전국 약 5,000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다. 평가에는 3학년과 5학년 NAPLAN 성적, 학생-교사 비율, 사회·교육적 배경 지수, 출석률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시드니 집중 현상

대부분의 NSW 상위권 학교는 시드니에 집중돼 있으며, 전국 상위 20개 학교 중 상위 10개는 모두 시드니 북부 하버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칼링포드 웨스트 공립학교(Carleingford West Public School)는 1,63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대규모 학교로 언급됐다. 반면, 하버필드 지역의 도브로이드 포인트 공립학교(Dobroyd Point Public School)처럼 소규모 학교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또한 카슬 힐의 엑셀시어 공립학교(Excelsior Public School), 글렌우드의 캐디스 크릭 공립학교(Caddies Creek Public School)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school rankings 1-20위

🔺️NSW 상위 50위권 공립초

학교 운영 철학

4위에 오른 세인트 아이브스 노스 공립학교의 교장 크리스틴 테일러(Christine Taylor)는 좋은 초등학교를 “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에 비유했다.

그는 “한 가지 요소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교직원들이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모든 수업 시간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영되며, 아이들이 소중하게 여겨지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업뿐 아니라 스포츠, 음악, 토론 등 다양한 활동이 균형 있게 운영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테일러 교장은 해당 학교가 학습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전면 개편을 진행했으며, 기술 사용도 ‘산만함을 줄이는 방향’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운영 방식—운동장, 수업 구조, 교사 배치 등을 재설계해 수업 시간을 최대화했다”며 “이를 통해 학업과 함께 스포츠, 음악, 토론 활동도 충분히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국 순위 분포

전국적으로 보면 NSW와 빅토리아 주가 순위를 주도했다. NSW는 상위 250개 학교 중 116개를 차지했으며, 빅토리아는 77개를 기록했다. 그 외에는 퀸즐랜드 25개, 서호주 24개, 남호주 7개, 타즈매니아 1개 학교가 포함됐다.

상위 10위 중 6개가 NSW 학교였으며, 6위에는 퀸즐랜드의 써니뱅크 힐스 주립학교(Sunnybank Hills State School)가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3개는 빅토리아 주 학교였다.

전문가 조언

호주 초등학교 교장협회(APPA-Australian Primary Principals Association) 회장 앤젤라 팔켄버그(Angela Falkenberg)는 “초등학교는 지역사회의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훌륭한 초등학교는 모든 아이가 학업·사회·정서적으로 성장하는 곳이며, 학생이 성공 경험을 통해 정체성과 소속감을 형성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곳은 아이들이 자신을 유능한 학습자이자 사회 구성원으로 인식

기 시작하는 장소”라고 덧붙였다.
한편 호주 공립학교 학부모 단체 협의회(ACSSO-Australian Council of State School Organisations) 의장 대행 피터 개리건(Peter Garrigan)은 부모들이 학교를 선택할 때 “아이들이 안전하고, 포함되며,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말했다.

그는 “학교를 직접 방문하고 교장과 대화하라”며 “학교가 가족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실제 분위기가 어떤지 느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대부분의 부모는 실제 환경을 보면 학교를 판단하는 데 충분한 감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한국신문 편집부 herald@koreanherald.com.au

ShareTweet

Next Post
무어파크 골프장 12홀로 축소 확정..5000만달러 계획 최종합의, 20헥타르 공원 조성

무어파크 골프장 12홀로 축소 확정..5000만달러 계획 최종합의, 20헥타르 공원 조성

뉴스 카테고리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Uncategorized

주요 정보

  • About
  • Advertise
  • Contact

© 2020 한국신문 - The Korean Herald P/L All Rights Reserved.

Newsletter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 2020 한국신문 - The Korean Herald P/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