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2026년 7월 17일 금요일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Herald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KoreanHerald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KoreanHerald
Install App

Home 사회

정부 지원금·리베이트 수십억 달러 방치, 몰라서 못 받는 혜택 지금도 넘쳐난다

16/07/2026
in 사회
정부 지원금·리베이트 수십억 달러 방치, 몰라서 못 받는 혜택 지금도 넘쳐난다

각 주정부 공식 웹사이트에서 Rebates, Vouchers, Concessions 관련 안내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한 지원 제도와 자격 요건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kalhh

수십억 혜택 방치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지원금과 리베이트, 바우처, 미수령 자금 등이 수십억 달러 규모로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 국민이 자신이 받을 수 있는 ‘공짜 돈’으로 불리는 각종 정부 지원금조차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업체 캔스타(Canstar)의 데이터 인사이트 디렉터 샐리 틴달(Sally Tindall)은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이 있음에도 이를 모르고 지나치는 사례가 매우 많다고 밝혔다. 그는 무료 의료 서비스부터 스포츠 바우처, 에너지 리베이트, 미수령 자금까지 다양한 지원 제도가 마련돼 있다며 “많은 사람이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 훌륭한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의료비 절감 혜택

가장 많은 절약 기회를 놓치고 있는 분야 가운데 하나는 의료 서비스다.

부모들은 자녀가 밤중에 갑자기 아플 경우에도 언제든지 헬스다이렉트(HealthDirect)를 통해 등록 간호사와 상담할 수 있다. 또한 메디케어(Medicare)가 적용되는 벌크빌링(Bulk Billing) 방식의 야간 일반의(GP) 진료를 13SICK을 통해 원격진료 또는 왕진 형태로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에는 운영 시간이 더 길다.

정신건강 지원 역시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 혜택 가운데 하나다. 대상 환자는 담당 GP를 통해 메디케어(Medicare) 정신건강 치료 계획(Mental Health Care Plan)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매년 개인 심리상담 최대 10회와 그룹 상담 최대 10회에 대해 메디케어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메디케어 안전망(Medicare Safety Net) 제도도 의료비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제도다. 연간 메디케어 인정 본인부담 의료비가 $594를 초과하면 더 높은 메디케어 환급을 받을 수 있으며, 본인 부담 차액(Gap Cost)이 $2,699를 넘는 경우에는 더욱 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지원금과 리베이트, 바우처, 미수령 자금 등이 수십억 달러 규모로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사진: PabitraKaity

가족 바우처 지원

자녀를 둔 가정이 놓치기 쉬운 주정부 지원 바우처도 다양하다. 각 주정부는 어린이 스포츠 활동, 수영 강습, 음악 수업 등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바우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퀸즐랜드주(Queensland),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South Australia),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Western Australia), 노던테리토리(Northern Territory), 빅토리아주(Victoria)는 모든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반면 뉴사우스웨일스주(New South Wales), 태즈메이니아주(Tasmania), 호주수도특별구(Australian Capital Territory·ACT)는 가족세금혜택 A 또는 B(Family Tax Benefit A or B)를 받고 있는 자격 대상 가정을 중심으로 바우처를 지원한다. 노던테리토리는 이와 별도로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수영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에너지 비용 지원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각종 지원 제도도 큰 혜택을 제공한다.

뉴사우스웨일스주는 주택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Home Energy Saver Program)을 통해 태양광 패널 설치 등 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에 최대 $4,000의 리베이트 또는 최대 $15,000의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빅토리아주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도 유사한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는 에너지 리베이트는 물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구에 무료 가전제품을 제공하며, 무료 에너지 절약 상담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잠자는 미수령 자금

가장 많은 금액이 잠들어 있는 분야는 미수령 자금이다.

호주증권투자위원회(ASIC-Australian Securities and Investments Commission)에 따르면 현재 약 27억 달러 규모의 미수령 자금이 주인이 찾아가기만 기다리고 있으며, 이는 머니스마트(MoneySmart) 웹사이트를 통해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다. 이 자금에는 현금화하지 않은 수표, 배당금, 신탁계좌 자금, 잊고 있던 임대보증금 등이 포함된다.

또한 마이고브(MyGov) 앱이나 호주국세청(ATO-Australian Taxation Office) 포털을 통해 휴면 연금(Superannuation) 계좌나 여러 개로 분산된 연금 계좌를 조회할 수 있으며, 이를 하나의 계좌로 통합하는 것도 가능하다.

상당수 국민이 자신이 받을 수 있는 ‘공짜 돈’으로 불리는 각종 정부 지원금조차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RosZie

어디서 확인하나

–미수령 자금(은행계좌·주식·배당금·생명보험 등)
👆머니스마트(MoneySmart) 미수령 자금 조회

–휴면 연금(Superannuation)
마이고브(MyGov)에서 호주국세청(ATO-Australian Taxation Office) 온라인 서비스를 연동해 조회
👆myGov ‘Finding lost money’ 안내 또는 👆MoneySmart ‘Find lost super’ 안내

–NSW 바우처·리베이트 및 정부 지원
서비스 NSW(Service NSW)에서 거주 지역별 바우처와 리베이트를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Service NSW

기타 주정부 혜택

각 주정부 공식 웹사이트에서 Rebates, Vouchers, Concessions 관련 안내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한 지원 제도와 자격 요건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ASIC 머니스마트는 주정부별 미수령 자금 조회 기관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이경미(Caty)기자 kyungmi@koreanherald.com.au

ShareTweet

뉴스 카테고리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Uncategorized

주요 정보

  • About
  • Advertise
  • Contact

© 2020 한국신문 - The Korean Herald P/L All Rights Reserved.

Newsletter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 2020 한국신문 - The Korean Herald P/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