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2026년 6월 8일 월요일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Herald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KoreanHerald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KoreanHerald
Install App

Home 부동산/경제

시드니 주말 경매… 약화된 부동산 시장 속 주택 구입자들, 주말 경매 노려

21/11/2020
in 부동산/경제
시드니 주말 경매… 약화된 부동산 시장 속 주택 구입자들, 주말 경매 노려

공급자들도 잠정 가격 낮춰… 일부 매물들, 잠정 가격 크게 상회

올 들어 두 번째 주말 경매가 진행된 가운데 부동산 관계자들은 약화된 부동산 시장 상황에서 주택을 구입하려는 이들이 주말 경매에 뛰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하반기만 해도 경매 주택 입찰자가 나오지 않거나 한두 명에 그쳤으나 이달부터 시작된 주말 경매에 입찰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지난 주말(9일) 웨이버튼(Waverton)에서 매물로 나온 타운하우스도 이런 점을 보여준 주택이었다. 베이 로드(Bay Road) 상에 자리한 이 타운하우스 경매에는 50여 명이 경매 진행을 지켜보았다.

첫 (예비) 주택 구입자와 다운사이저, 젊은 커플 등 7명이 입찰한 가운데 160만 달러에서 시작된 경매는 각 입찰자가 1만 달러씩 제시하면서 제시 가격이 빠르게 상승했고 180만 달러에서 최종 2명이 남았다. 그리고 두 입찰자의 경쟁이 이어진 가운데 184만 달러에서 낙찰이 결정됐다. 2개 침실의 이 타운하우스는 지난 2015년 150만 달러에 거래됐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구매자는 “그 동안 주택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면서 “이제는 주택을 구입할 시기로 판단했고, 웨이벌리에서 이 정도 가격이면 적정하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매매를 진행한 ‘Di Jones North Shore Neutral Bay’ 사의 도노반 머피(Donovan Murphy) 에이전트는 좋은 낙찰 결과라고 말했다. 이 타운하우스는 잠정 가격(175만 달러)에서 9만 달러 높아진 것이었다.

그는 “전반적으로 시장이 침체된 상황이지만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젊은 커플들로 경매 현장이 활력을 찾고 있다”며 “2년 전이라면, 이 타운하우스는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질적으로 주택을 마련하고자 하는 이들이 현 시장 상황의 혜택을 보고 있다는 게 그의 말이다.

이 주택은 지난 주말(9일) 시드니 전역에서 진행된 287채의 경매 매물 중 하나였다.

그런 한편 이너웨스트(inner west), 발메인(Balmain)에 있는 1890년대의 오래된 테라스하우스 또한 좋은 낙찰 결과를 만들어냈다. 워터뷰 스트리트(Waterview Street) 상에 자리한 이 주택은 100년 이상 현 소유자 가문이 거주해온 주택으로, 이날 경매에서 152만 달러에 낙찰됐다. 이는 잠정 가격에서 20만 달러 높아진 금액이다.

발메인 테라스하우스 경매에는 약 100명이 매매 과정을 지켜봤다. 7명의 입찰자 가운데 4명은 재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건축업자들이었다.

매매를 맡은 ‘Cobden & Hayson’ 사의 피터 고든(Peter Gordon) 에이전트는 “좋은 위치인 탓에 매물로 등록된 이후 많은 이들이 인스펙션을 했다”며 “오래된 주택을 구매해 새로 건축하려는 이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노던비치(northern beaches) 지역 프레시워터(Freshwater)의 서퍼스 퍼레이드(Surfers Parade)에 자리한 2개 침실의 작은 주택은 첫 주택 구입자가 186만 달러에 낙찰 받았다. 이 주택이 마지막 거래된 것은 지난 1995년으로, 당시 매매가는 24만5천 달러였다.

‘Cunninghams Real Estate’ 사의 미셸 갈레티(Michelle Galletti) 에이전트는 “투자자와 젊은 커플 등 7명이 입찰해 가격경쟁을 벌였다”며 “잠정 가격에서 무려 40만 달러 높은 금액에 낙찰되리라고 예상치 못한 벤더(vendor)는 이 결과에 매우 행복해 했다”고 전했다.

로워노스쇼어(lower north shore)의 크레몬(Cremorne)에서는 첫 주택 구입자가 몬태규 로드(Montague Road)에 자리한 세미하우스의 새 주인이 됐다. 2개 침실의 이 주택은 잠정 가격에서 3만6천 달러 오른 173만6천 달러에 낙찰됐다. 이 주택은 지난 1992년 29만5천 달러에 거래된 바 있다.

웨이버튼(Waverton) 소재 타운하우스 내부. 7명이 입찰해 가격 경쟁을 이어간 이 주택은 잠정 가격에서 9만 달러 높은 184만 달러에 낙찰됐다.
발메인(Balmain)에 있는 2개 침실의 테라스하우스. 작은 규모임에도 잠정 가격에서 20만 달러 높은 152만 달러에 거래됐다.
프레시워터(Freshwater)의 2개 침실 주택. 지난 1995년으로 24만5천 달러에 거래됐던 이 주택은 지난 주말 경매에서 186만 달러의 낙찰가를 기록했다.
크레몬(Cremorne)의 세미하우스 또한 잠정 가격에서 3만6천 달러 오른 173만 달러의 낙찰 가격을 보여주었다.

김지환 기자 jhkim@koreanherald.com.au

ShareTweet

Next Post
세상의 모든 행복- NGO 활동가의 현장 이야기(10)

세상의 모든 행복- NGO 활동가의 현장 이야기(10)

뉴스 카테고리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Uncategorized

주요 정보

  • About
  • Advertise
  • Contact

© 2020 한국신문 - The Korean Herald P/L All Rights Reserved.

Newsletter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 2020 한국신문 - The Korean Herald P/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