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Herald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KoreanHerald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KoreanHerald
Install App

Home 사회

시드니 일부 서버브 대기오염 심각… 14개 지역 미세먼지 농도 기준치 이상

21/11/2020
in 사회
시드니 일부 서버브 대기오염 심각… 14개 지역 미세먼지 농도 기준치 이상

대기질 보고서… 환경부 장관, “가뭄, 모래폭풍 영향 간과했다” 비난

시드니 일부 지역의 대기오염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주 목요일(7일)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최근 발표된 대기질 보고서를 인용, NSW 주의 대기 오염이 증가해 지난해 주 전역 14개 지역의 미세 대기오염 입자 농도가 연례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되, 4년 전보다 4~6개 지역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번 보고서의 저자 벤 에발트(Ben Ewald) 박사는 이번 조사에서 “굵은 대기오염 물질의 양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인체에 가장 유해한 것은 미세 대기오염 물질”이라고 경고했다.

“미세한 크기의 대기오염 물질은 많은 중병을 포함한 흔한 질병을 발생시키는데, 잘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심장병과 뇌졸중 및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이며, 저체중아 출산율 또한 증가시킨다”고 설명했다.

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리는 물질 중 입자의 크기가 매우 작은 먼지를 미세먼지(Particulate matter, PM)라고 한다. 미세먼지는 대표적인 대기오염물질로 입자의 크기에 따라 직경 10μm(마이크로그램) 이하의 미세먼지(PM10)와 직경 2.5μm이하 크기의 초미세먼지(PM2.5)로 구분된다.

이번 조사에서 2018년 한 해 동안 미세 대기오염 물질의 양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리버풀(Liverpool)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m³당 10.1µg 이었다. 크로눌라(Chullora), 리치몬드(Richmond), 파라마타 (Parramatta North), 프로스팩트(Prospect), 캠벨타운(Campbelltown) 또한 미세먼지 농도가 8µg/m3 이상으로 조사됐다.

에발트 박사는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남긴 논평을 통해 웨스턴 시드니 지역 수만 명의 사람들이 오염된 공기에 노출되어 있다고 말했다.

탄광 및 석탄화력발전소로 둘러싸인 NSW 주 뉴캐슬(Newcastle) 인근 지역 머스웰브룩(Muswellbrook)의 경우 미세먼지 농도가 9.2µg/m3으로 연례 국가 평균 미세먼지 농도 기준치(8µg/m3 이하)를 넘어섰다.

에발트 박사는 “대기질이 호주 역사상 ‘최악’ 수준으로 조사된 가운데 주 정부가 대기오염을 더 줄이기 위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주 정부 차원의 청정공기 정책”을 강조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미세 대기오염 물질의 양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된 6개 지역은 대기질 또한 국가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도를 넘어선 또 다른 지역으로는 케링톤(Carrington), 로워 헌터(Lower Hunter) 지역의 메이필드(Mayfield)와 베레스필드(Beresfield), 머스웰브룩(Muswellbrook), 싱글톤(Singleton), 싱글톤 북서부(Singleton north west), 캠버웰(Camberwell), 메이슨 듀(Maison Dieu), 마운트 톨레이(Mt Thorley), 어퍼 헌터(Upper Hunter) 지역의 와크워스(Warkworth), 와가와가 북부(Wagga Wagga North) 및 템워스(Tamworth)도 포함됐다.

한편 가브리엘 업튼(Gabrielle Upton) NSW 주 정부 환경부 장관은 이번 보고서에 대한 다른 시각을 내놨다. 업튼 장관은 “NSW 주가 제대로 된 대기질 관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판명됐다”며, 긍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이어, “가뭄의 영향을 받기 전까지 15~20년 간 우리 주에는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오존, PM10의 미세먼지 및 자동차 배기가스와 산업 활동으로 인한 오염물질 배출량 수준이 감소해 대기질이 향상되어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업튼 장관은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해 메마른 날씨로 인한 영향 등 대기오염을 일으킨 원인에 대한 분석이 포함되지 않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이번 보고서가 객관성 테스트에서 실패했으며, 가뭄에 의한 모래폭풍의 영향을 정부에 잘못으로 떠넘기고 있다”고 비난했다.

업튼 장관은 이어, “NSW 주의 대기오염 물질 배출 규제가 세계 기준치 또는 이를 넘어선다”며, “예를 들어 NSW 주의 미세먼지 농도 제한 수준은 PM2.5로, 이는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sation, WHO)의 권고기준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에발트 박사는 가뭄과 산불이 공기 질에 영향을 준다는 것에는 동의한다면서도 “2018년도에 NSW의 대기를 악화시킨 또 다른 요인들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석탄화력발전의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 증가와 장작을 이용한 히터 및 디젤 자동차 사용의 증가가 그 요인들”이라며, “정부가 이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업튼 장관은 “주 정부는 대기오염 물질의 배출 규제를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며, “NSW 환경보호청(EPA)이 광범위한 공기 질 감시 네트워크를 이용 대기오염 유발 기업을 관찰하며 확실한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을 조절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튼 장관은 이어 “우리는 장작 히터의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을 보다 더 엄격하게 제한하고 장작 히터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배기가스를 배출하는 자동차 1600대를 제거했다”고 주장했다.

■NSW 주 내 국가 대기질 기준치 초과 지역

-Liverpool : 10.1

-Paramatta North : 9.2

-Chullora : 8.6

-Prospect : 8.5

-Campbelltown : 8.4

-Richmond : 8.1

-Beresfield (Lower Hunter) : 8.7

-Mayfield (Lower Hunter) : 8.3

-Carrington (Lower Hunter) : 8.2

-Muswellbrook (Upper Hunter) : 9.4

-Camberwell (Upper Hunter) : 8.4

-Singleton (Upper Hunter) : 8.1

-Wagga Wagga : 8.4

-Tamworth : 8.3

Source: Doctors for the Environment Australia 2018

김진연 기자 / herald@koreanherald.com

ShareTweet

Next Post
세상의 모든 행복- NGO 활동가의 현장 이야기(10)

세상의 모든 행복- NGO 활동가의 현장 이야기(10)

뉴스 카테고리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Uncategorized

주요 정보

  • About
  • Advertise
  • Contact

© 2020 한국신문 - The Korean Herald P/L All Rights Reserved.

Newsletter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 2020 한국신문 - The Korean Herald P/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