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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호주지회, ‘차세대 네트워크’ 조직 확정

21/11/2020
in 동포뉴스

오는 6월 공식 출범… 한인 청소년–청년 위주로 구성

 

민족의식이 높은 청(소)들을 발굴, 글로벌 리더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광복회 호주지호(회장 황명하. 이하 ‘광복회’)가 산하 단체로 ‘호주 한인차세대 네트워크’(Korean Australian Youth Network)를 출범시킨다.

동 단체는 금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019년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및 광복회 호주지회 창립 10년을 기해 이 같은 청년 단체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광복회는 오는 6월16일 공식 출범 행사(한호일보 문화센터)를 가지며, 이날

한국 역사(천영미 박사), 통일교육(ANU, Leonid Petrove 박사의 영어강연) 등의 강의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광복회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세 차례 이어온 ‘청소년 민족캠프’ 참가자 및 동 단체 출범(2009년) 이후 전개된 청소년 관련 행사 참가자 약 1천200명 가운데 우선 60명의 하이스쿨 및 대학생을 선발해 차세대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는 방침 하에 신청자를 받고 있다. 차세대 네트워크 회원에게는 재호 광복장학회 장학생 선발시 특별 우대 및 광복회이 여러 사업에 우선 선발 등의 특혜가 제공된다.

황 회장은 “호주 한인 차세대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킹 및 교육을 통해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호주사회에 기여함은 물론 올바른 인성과 비전을 지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가는 기반 마련이 목적”이라며 “앞으로 High School 학생과 대학생을 구분하여 연 2회 한국 역사-문화-통일 등 주제별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0433 249 567 또는 hkia81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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