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도 ‘가평길(Kapyong Street)’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가 매일 걷고 지나치는 호주의 거리 이름 속에는 한국전쟁과 호주군의 놀라운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1951년 한국전쟁 당시 가평전투(The Battle of Kapyong)에서 단 750명의 호주군 제3대대는 약 15,000명의 중공군 118사단의 대공세를 막아냈고, 그 결과 서울 함락을 저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전투는 오늘날까지도 호주군 역사 속 가장 자랑스러운 전투 가운데 하나로 기억되고 있으며, 호주 사회 곳곳에는 그 이름이 ‘가평길(Kapyong Street)’로 남아 있습니다.
왜 호주에는 가평길이 생겨났을까요?
가평전투는 왜 지금까지도 호주에서 기념될까요?
이번 강연에서는
✔ 한국전쟁 속 호주군의 실제 이야기
✔ 호주 곳곳에 남아 있는 ‘가평길’ 이야기
✔ 130년 한호 관계의 숨겨진 역사
✔ 우리가 직접 찾아가 볼 수 있는 장소
들을 흥미롭게 함께 나눕니다.
호주에 살면서 한국과 호주가 이처럼 역사적, 혈맹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아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정말 강력추천 드립니다.
강연 후 가볍게 교제와 대화도 함께합니다.
–일시: 2026년 6월 27일(토) 오후 5:00
–장소: 이스트우드 유나이팅 처치(14 Lakeside Rd, Eastwood)
강사: 주경식 교수(Ph.D.)
알파크루시스대학 교수 / 크리스찬리뷰 편집국장 / 시드니인문학교실 주강사
주관: 호주한인교육문화센터(KCC) /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연대

호주한인교육문화센터(KCC),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연대 제공/한국신문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