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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야생버섯 섭취 경고, 논란의 치명적 독버섯 데스캡(Death Cap) 발견…

18/06/2025
in 사회
NSW 야생버섯 섭취 경고, 논란의 치명적 독버섯 데스캡(Death Cap) 발견…

Amanita phalloides, Poisonous mushrooms, Forest image. 사진: _Alicja_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보건당국이 치명적인 독버섯 ‘데스캡(Death Cap)’ 발견에 따라 주민들에게 야생버섯 섭취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내렸다.

죽음의 모자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아마니타 팔로이데스(Amanita phalloides)는 최근 시드니(Sydney)와 서던 하이랜드(Southern Highlands), 그리고 NSW 남부 지역(Southern NSW)에서 발견됐다. NSW 중독정보센터(NSW Poisons Information Centre)의 선임 전문가지니비브 아다모(Genevieve Adamo)는 이 버섯을 먹을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버섯 중독의 증상이 늦게 나타날 수 있지만, 빠른 치료가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라고 아다모 씨는 말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구토와 설사가 있으며, 심한 경우 간과 신장 손상,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전문가, 식별 어려움 경고

시드니 식물원(Botanic Gardens of Sydney)의 수석 과학자 브렛 서머렐(Brett Summerell) 교수는 “야생 버섯이 먹을 수 있는지, 독성이 있는지 구분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경고했다. “야생 버섯을 채집하거나 먹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유독 버섯은 조리해도 독성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지 않다.” “믿을 수 있는 식료품점, 슈퍼마켓, 농산물 시장에서 구매한 버섯만 섭취해야 한다.”

중독 사례 증가 추세

2024년 한 해 동안 NSW에서는 독버섯 섭취로 인한 병원 입원이 23건 발생했으며, 이 중 두 건은 5세 미만 아동이었다. 같은 해 NSW와 ACT(Australian Capital Territory,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 지역에서는 야생 버섯 노출과 관련된 문의가 363건 접수되었으며, 이는 2023년에 비해 26% 증가한 수치다. 2025년 5월 31일까지의 집계에 따르면 이미 190건의 문의가 접수되었으며, 이는 증가 추세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어린이 사고 예방 필수

아다모 씨는 어린이의 야외활동 중 우발적인 섭취 사고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다. “어린이들은 입에 무언가를 넣는 경향이 있어 특히 위험하다. 공원이나 가정의 큰 나무 근처에서는 반드시 아이들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야외에 자라는 버섯은 발견 즉시 제거해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길 바란다.”

지속적인 감시 활동

NSW 보건 당국과 지방 자치단체는 지난 2년간 남부 NSW에서 데스캡이 처음 발견된 이후 지속적으로 해당 버섯에 대한 감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중독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증상이 나타나기를 기다리지 말고 즉시 중독정보센터(13 11 26)에 연락해야 하며, 긴급 상황 시에는 트리플 제로(Triple Zero, 000)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가능한 경우, 정확한 식별을 위해 문제의 버섯 샘플이나 사진을 지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자세한 정보는 NSW 보건부 공식 웹사이트(NSW Health webs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NSW 제공/한국신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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