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5일 월요일, The Connection(City of Canada Bay)에서 월간비즈니스 대표 김동우가 주최한 “K-Connect 2025 한국 F&B 프랜차이즈 호주 진출 상담회 (Meetup)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월간비즈니스 창간 200호를 기념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한국과 호주의 외식,프랜차이즈 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호주 외식 시장의 기회와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장이 되었다.
형주백 시드니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상담회는 한국의 22개 우수 F&B 프랜차이즈와 호주가 만나는 뜻깊은 자리로, 양국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상생의 기회를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드니한인회는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적극 지원하며 모두의 성공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다채로운 협력과 든든한 후원
이번 행사를 위해 오더나우, 셀리, KYAA, 시드니한인회, KORA 호주퀸즐랜드식당협회, 주원키친시스템, H&H Lawyers, BYRONS, YGP 플랫폼, 한국프랜차이즈산업신문, CAFEE 체리빈, LOANSAU, 월드블라인드 브리즈번, 한호커뮤니포럼, IVYFIANCE, 한인중소기업협회, NEWIDEAdrink, alkaline, 호주한인총연합회, 호주한인상공회의소, 시드니웨스트라이온스클럽, KOWIN, KAL Sydney,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대한체육회, 호주한인건설협회, A.N.T DESIGN 등이 긴밀히 협력하며 풍성한 장을 마련했다. 또한 정성택 감독과 서경은 부회장을 비롯해 여러 인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져 큰 힘이 되었다.
한국프랜차이즈 대표단과 호주 현지에서 만나다
특히, 한국에서 직접 호주를 찾은 팔각도, 생활맥주, 생활통닭, 오봉집, 유미카츠, 보배반점, 육몽, 오빠짜장, 양주르, 청기와타운, 극강은마, 찬들푸드, 양문, 우이락, 족발신선생, 청년피자, 더부스타코 등 국내 대표 외식 브랜드들의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호주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였다.
행사에서는 단순한 상담을 넘어 ,호주 외식 시장 조사 및 진출 전략 세미나, 현지 유통업체 및 투자자와의 미팅, Speed Networking 프로그램을 통한 협업 기회 창출, 한인 및 다문화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 호주 한인 커뮤니티와의 교류 활성화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다양하게 진행됐다.

한식 세계화의 새로운 이정표
시드니뿐 아니라 브리즈번, 멜번, 애들레이드, 퍼스 등 호주 전역에서 모인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가 한식과 한국 프랜차이즈의 세계화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으며, 월간비즈니스 김동우 대표는 “K-Connect가 한식 세계화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참석자 모두에게 값진 성과와 유익한 정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K-Connect 2025는 50여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단순한 비즈니스 상담회를 넘어, 한국과 호주를 잇는 경제,문화 교류의 장으로서 한식의 세계화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한국신문 편집부 herald@koreanherald.com.a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