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레 오렌지 주스를 마시다가 사레가 들렸다. 도저히 참을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에 급히 얼굴을 돌렸기에 망정이지 마주앉은 사람이 다...
투석실 수간호사가 내 남편에게 ‘액설런트’라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인다. 고집쟁이 남편의 표정이 개선장군같이 흐뭇해 보인다. 물론 농담이겠지만 휴가때 내 대신 일...
함께 나누는 사람들 몇 년 전 필자가 호주로 여행을 온 적이 있다. 배낭여행을 다니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Hello 2019, We Will Trust 2018년을 ‘Justice’란 단어로 마감한지 이제 3주다. 정의가 2018년을 장식했던 단어라면 2019년은 ‘Trust’란 단어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똔레샵에서 아침을 캄보디아 시엠립 공항에 도착하였다. 활주로로 내려 공항 건물로 이동하는 셔틀버스를 기다리면서 훅 끼쳐오는 습하고, 더운 공기에 ‘내가 동남아시아에...
Adieu 2018 2018년의 뒷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연말의 정상을 지척에 두고 보니 모두들 등 뒤로 적나라하게 펼쳐진 2018년을 힐끔힐끔 뒤돌아보는 형세다....
오 마이 갓! 삼십 년이 다 되도록 살고 있는 우리 집 뒤꼍, 손바닥만한 채소밭에는 갓이 자라고 있다. 네 포기 모종을...
꿈 수년 전 재미있는 체험을 한 적이 있다. 낡고 두꺼운 책 속에서 별안간 자라의 머리가 밖으로 나오는 꿈을 꾼 것이다....
치과 치료를 무서워하는 아이를 위한 선택- 해피가스 진정법 치과 치료를 즐기는 환자분은 흔하지 않습니다. 특히 어린이 환자의 경우 치과 치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