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주립미술관 ‘2016 아치볼드’ 전시회
올해 아치볼드 ‘패킹룸 프라이즈’(Packing Room Prize)이 선정된 ‘조지 칼럼바리스의 초상’(A portrait of George Calombaris). 아치볼드(Archibald) 공모전은 화가나 관객 모두가 매해...
‘미니루스’, 5개국 청소년 여자축구교실 개최
호주축구협회의 청소년 축구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인 ‘AIA Vitality MiniRoos’의 MIKTA 회원국 이민자 그룹 여자 청소년 대상 캔버라 축구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미국 노선 호주 항공사들, ‘좌석 업그레이드’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가 자사 보유의 보잉 777 기내에 새로 업그레이드한 ‘비즈니스 좌석’. 기존 2-3-2 대형에서 1-2-1 대형으로 변경, 편의성을 높였다....
‘오리지널 경성’ 만나는 한국영화제 특별작
올해 호주 한국영화제 특별작인 <청춘의 십자로>는 1930년대, 근대화 시기의 다양한 풍경을 담아낼 뿐 아니라 모던한 연출기법으로도 주목받는 작품이다. 사진은 이...
‘배리 험프리스의 초상’, 올해 아치볼드 수상
올해 아치볼드(Archibald Prize 2016) 상을 수상한 루이스 히어먼(Louise Hearman) 작가의 작품 ‘배리 험프리스의 초상’(A portrait of Barry Humphries). 그녀는 수년에...
가장 오래된 한국영화(현존), 시드니서 재탄생
1934년 제작,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영화(무성영화)로 알려진 <청춘의 십자로>가 무대공연 등을 삽입한 종합 예술로 재구성, 올해 호주 한국영화제 특별 상영으로...
Southern Ocean Lodge, 전 세계 Top 4위 호텔에
남부 호주(South Australia) 캥거루 아일랜드(Kangaroo Island)의 절벽 위에 자리한 ‘Southern Ocean Lodge’. 미국 유명 여행지 ‘Travel+Leisure magazine’가 매년 선정하는 2016년...
올해 ‘호주 한국영화제’ 대표작 20편 소개
호주에 한국 대표 영화를 선보이는 ‘제7회 호주 한국영화제’가 오는 8월10일 시드니 개막을 시작으로 34일간 호주 내 6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사진은...
호주 현지인들이 선보인 독창적 김밥들
세계 한식요리 경연대회(Global Taste Of Korea)의 호주 예선으로 치러진 프리스타일 김밥경연에서 참가자들이 선보인 다양하고 독특한 김밥들. 한국문화원, ‘프리스타일 김밥’ 한식경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