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한인여성미술협회’(Korean Women’s Art Society in Sydney, KWASS)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한국문화원이 기획한 ‘원더+우먼’(Wonder+Woman)’ 전시회가 개막됐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4일가지...
호주의 각 지역 가운데 흥미로운 이름은 어떤 것이 있을까. 영국의 ‘ST&G’ 사가 제작한 호주의 재미있는 지명 지도 가운데 퀸즐랜드 북부에는...
홈부시 초등학교(Homebush Public School)가 마련한 ‘한국의 날’ 행사에서 학생들이 K-Pop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학교는 매년 9월 한국문화 행사를 이어오고...
1960년대 호주 사회에 상당한 파문을 일으켰던 ‘Oz’ 잡지를 창간했던(공동) 리차드 네빌(Richard Neville)이 금주 월요일(5일) 사망했다. 사진은 1971년 영국판 공동 편집인이었던...
어린 자녀들을 위해 책을 잃어주던 이 땅의 아버지들. 오랜 세월이 지나 이제는 몸과 마음 모두 쇠약해진 지금, 아버지들은 이제 자녀들이...
호주에서 두 번째 마련된 ‘한국 문화가 있는 날’은 ‘축구 영화’를 주제로 동포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재용씨의 ‘오지 축구드림’ 관람 및 여기에...
한국문화원이 호주 현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마련한 ‘Workshop for Emerging Experts of Korea’(WEEK)라는 이름의 문화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한국영화 및...
호주 한인 여성 미술인들의 모인인 ‘시드니한인여성미술협회’(Korean Women’s Art Society in Sydney, KWASS) 창립 10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9월7일부터 두 달간 이어진다....
올해 호주 한국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4등> 상영에 앞서 진행된 관객과의 만남에서 정지우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과 배우 이항나(왼쪽에서 세 번째)씨가 관객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