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의 한과 슬픔, ‘인권 문제’ 담아 시드니에 제막된 소녀상은 서울 일본 대사관 앞, 성남시청 광장에 세워진 것과 같은 모양, 동일한...
오는 8월24일부터 3일간, 브리즈번 및 골드코스트서 주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퀸즐랜드(Queensland) 주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순회영사에서 처리하는 민원업무는 총영사관을...
일부 동포단체에서 주관해오던 경로잔치가 수년간 중단된 가운데 시드니 소재 각 지역 향우회 연합 모임인 재호시드니향우회연합회(회장 김종국. 앞줄 가운데)가 이들의 뜻을...
주시드니 한국문화원, ‘한국’ 관련 관심 대학생 특강 계획 한국학 전공자 및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대상의 특별 행사가 마련된다....
‘평화의 소녀상’ 제막을 결정한 애쉬필드 유나이팅 교회(Ashfield Uniting Church)의 빌 크루(Bill Crew) 목사. 그는 소녀상 건립 결정 이후 호주 내...
한국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비자들이 상당수 일하고 있는 퀸즐랜드 주 소재 소도시에서 한국 여성이 연이어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 각별한 주의가...
프랑스 니스 테러 등 전 세계 위험 고조 주지 최근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의 테러 및 테러위협이 고조되면서 시드니 총영사관이...
지난 5월 가평군 관계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재호한인상공인연합회 강흥원 회장. 올해 정기총회에서 상공인연 회장직을 연암하게 된 강 회장은 상공인연의...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시소추)가 일본군 성노예 역사를 고발하기 위해 마련한 만화전시회가 1차로 스트라스필드 광장에서 마련됐다. 이 전시회는 7월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