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목) 파라마타 청사에서… 각 커뮤니티 이벤트 지원 프로그램 소개 주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이태우)은 동포단체 활동 지원을 위해 NSW 주 다문화부(Multicultural NSW)와...
한국-중국-베트남-인도네시안 커뮤니티 대상, 어린이 및 시니어 1,100여명 참가 ‘시드니 동부 보건네트워크’(Central and Eastern Sydney Primary Health Network. CESPHN) 지원으로 민간...
한국의 바다(동해)와 섬(독도) 주제… 한국 예술단체 ‘La Mer et Lile’ 초청한국 전통-서양악기의 화음으로 묘사해 낸 동해 및 독도의 아름다움 선사...
총영사관재외선관위, 신기현 위원장 선출… 공정선거 및 사무감독 업무 등 수행 2024년 4월 한국에서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호주 재외국민...
‘Sydney Knockout music festival’ 이후 다음 날 새벽 콩코드 병원서 숨져 노동절 연휴가 있던 지난 주말(9월 30일) 시드니 올림픽 파크(Sydney...
10년 만의 ‘경선’ 불구, 투표자 2,760명 불과… 저조한 참여율은 ‘시급한 해결 과제’ 제34대 시드니 한인회는 오혜영-신정구 회장단이 이끌게 됐다.지난 9월...
제21기 평통 호주협의회 출범… 서정배 회장, “미래세대 참여 위한 활동 전개” 피력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통일 준비’를 목표로 설정한...
한인회관-스트라스필드-리드컴-이스트우드에 투표소, 사전선거(16일)에는 408명 참여 “10년 만에 치러지는 선거이자 역대 최다 후보가 출마한 선거인만큼 가능한 많은 동포들이 투표에 참여해 새...
22대 본국 총선 앞두고 ‘재호주 재외국민유권자연대’, 선거인등록-투표 독려 나서 “본국 총선의 경우 대선에 비해 투표율이 낮았지만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