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2800명-직원 143명 위기, 행정직원 무급직으로 대체 호주 최대 취업교육 기관 중 하나인 ‘Careers Australia’의 부도로 이 학교에 재학...
ANU, 20위권 진입... 시드니대학교는 종합평가서 순위 하락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Quacquarelli Symonds’(QS)가 발표한 ‘2018 세계 대학평가’(2018 QS 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직원 1천명 해고... 직업교육(VET) 학자금 대출 제도 폐지 영향 호주 최대 취업교육 기관 중 하나인 ‘Careers Australia’가 직원 1천명을...
뉴잉글랜드대학교와 화상교육 MOU 체결도 진행 호주와 한국의 교육기관간 교류가 확산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이계영 부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은 지난 주...
루크 폴리 대표, “학교기금 지급 연체로 시설 노후화” 지적 NSW 주 정부가 지급해야 할 공립학교 시설 수리 지원금을 제때...
일일숙제 없애고 그룹 프로젝트로 대체, 학생-교사 모두 유익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주는 숙제가 최근 학교 전체의 ‘숙제’가 되고 있다....
학과별로 상승폭 달라, HELP 상환 기준 연 수입 낮아져 연방 예산안 발표를 앞둔 가운데 정부가 대학 지원금 삭감 방침을...
‘수준 높은 도제 프로그램’ 도입, 하이스쿨 졸업자 입사 가능 회사 업무 병행하면서 대학교육 가능... 임금격차도 거의 없어 런던 기반의...
스톡스 교육부 장관 밝혀... 올 7월 새 전략 도입 계획 NSW 교육부 롭 스톡스(Rob Stokes) 장관이 현 ‘세이프 스쿨즈’(S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