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별 교사 연봉과 ‘스승에 대한 존경’ 수준은…
존경도 최고는 중국, 연봉은 스위스-독일 가장 높아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라는 직업은 무엇보다 책임감과 높은 도덕성이 요구된다. 그런 만큼 다른...
호주 각 대학별 졸업자, 4년간 취업 현황-연봉 비교해보니…
찰스 스터트-NSW대학교 가장 높아... 시드니 소재 대학, 멜번보다 10% ↑ 2014년도 주요 대학교 졸업생 4년간 취업 현황 비교, 고용 전망은...
학생 학업 성취도, 지역별 차이 커… 공립-사립은 비슷한 수준
‘그라탄연구소’, NAPLA 결과 기반으로 지역별 학업 수준 및 성취도 분석 공립학교와 사립학교 중 어디를 보낼까? 아니면, 다른 주로 옮겨...
HSC 시험 시작… 과목별 남녀 응시율, 20년 전과 그대로
NSW 주 76,730명 응시, 남학생 'STEM'-여학생 '인문학' 선택 높아 NSW 주 12학년 학생들의 대학입학 평가인 2018 HSC 시험이 금주...
호주 6개 대학, 영국 THE 대학평가 순위서 전년도보다 하락
멜번대 32위-ANU 49위... “정부 지원금 삭감으로 글로벌 명성 하락” 우려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의 ‘2019...
시드니 일부 남학교들, 남녀공학 전환… 여학생 맞이 준비 진행
4년 전 공학으로 전환된 ‘마리스트 컬리지 펜스허스트’ 성공사례 주목 시드니 일부 남학교들이 남녀공학으로 전환할 계획인 가운데 개편에 따른 준비가...
‘학사’ 학위가 주는 임금 혜택, 갈수록 줄어든다
12학년 졸업자와의 격차, 남성 $12,745-여성 $13,963 차이 호주 대학생들의 삶이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높은 주거 비용은 공부보다 더 많은...
“미국의 ‘소득공유’, HECS 문제의 대안일 수 있다…”
RMIT 경제학 교수 제안, 채무자 책임감 제고-정부 위험요소 해소 현대인들을 노예로 전락시키는 ‘채무의 굴레’ 및 ‘인간주식 거래’ 경고도 “집...
호주 대학생들,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에 시달린다”
‘Universities Australia Student Finances Survey 2017’서 드러나 취약계층-원주민 출신 특히 심각... 끼니 거르는 학생, 7명 가운데 1명 시드니에 거주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