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로 유입되는 월별 순 이주 규모, 정부 계획의 거의 ‘두 배’
통계청 데이터… 9월까지 영구-임시 이주 39만 명, 2023년 기록보다 많아IPA, “인플레이션 이주 흐름으로 생활비 압박-주택가격 상승 지속될 것” 우려 “생활비...
‘Read the tea leaves’… 다음 연방선거 일정은 어떻게 될까
선거일 미확정 상황에서 임기 후반 노동당 정부의 ‘조기선거’ 결정 가능성도하원과 상원(절반) 선거, ‘거의’ 동시에 치러짐을 감안하면 내년 5월 17일 이전...
의회 ‘직원 지원 서비스’ 개설 후 성폭력 등 ‘심각한 범죄’ 30건 접수
'히긴스 사건' 이후 PWSS 마련 9개월 만에, “충격적이지만 상당한 개선 이룬 것…” 연방 의회 사무처에서 일하던 브리태니 히긴스(Brittany Higgins)씨가 동료...
‘경제 우선’ 내세운 트럼프의 재집권… 알바니스 총리에겐 ‘경고’ 신호일 듯
“부담스러운 세금과 높은 인플레이션, 트럼프에게 표를 준 미국 유권자들의 기본 정서였다” 전 세계인의 초미의 관심사였던 미국 대선은 사상 최대의 ‘초접전’이라는...
노동당 정부, 내년 ‘연임’시 10만 개의 직업훈련학교 무료 교육 제공
‘Building Australia's Future’ 슬로건의 선거 캠페인 돌입 ‘첫 공약’으로 제시 알바니스(Anthony Albanese) 총리가 내년도 연방 선거에서 승리, 노동당 정부 두...
“유권자들, negative gearing 변화보다는 ‘더 많은 주택 공급’ 원한다”
여론조사 기관 ‘Talbot Mills’ 관련 조사… 부동산 세금 개혁 ‘지지’는 절반 못미쳐 “지금은 더 많은 주택 공급이 필요하다…”최근 정치권에서 다시...
QLD 선거, LNP의 압도적 승리이지만… 자유당 더튼 대표, 걱정 커질 듯
낙태 허용 문제, 연방 자유당 내부 논쟁으로 확산… 원자력 에너지 정당성 확보 실패대도시 노동당 지지는 큰 변동 없어… 녹색당의 약세로...
“인지세는 시장을 왜곡하는 ‘좋지 않은’ 세금”… 연방 주택 장관 주장
각 주 정부의 stamp duty 폐지로 ‘주택부족 위기 완화’ 촉구한 BAC 측에 힘 보태 부동산을 구입할 때 납부하는 부동산 인지세(stamp...
찰스 국왕에 ‘의문의 1패(?)’ 안긴 소프 의원, ‘비난 동의안’ 직면할 듯
캔버라 의회 연설 마친 군주에게 “당신은 우리의 왕이 아니고 주권자도 아니다” 소리쳐자유당 의원들, 소프 의원의 돌발 행동 ‘비난’… 11월 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