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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의존 벗어나 ‘스스로 사고’ 강조. 교육전문가 “자기 힘으로 공부할 때”

30/10/2025
in 교육
AI 의존 벗어나 ‘스스로 사고’ 강조. 교육전문가 “자기 힘으로 공부할 때”

올해 HSC를 치르는 2025년 졸업생 12학년 학생들은 인공지능(AI) 시대의 첫 세대다. 사진: Standsome

첫 ‘AI 세대’ HSC 맞는 2025년 졸업생

올해 HSC를 치르는 2025년 졸업생 12학년 학생들은 인공지능(AI) 시대의 첫 세대다.

멜번대학교(University of Melbourne) 교육학 강사 에밀리 프로리(Emily Frawley) 박사는 “이제는 AI라는 보조바퀴를 떼고 스스로 사고해야 할 때”라며 학생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프로리 박사는 “이 세대는 고등학교 생활 내내 챗GPT(ChatGPT) 같은 대형 언어모델에 접근할 수 있었던 첫 세대”라며 “교사가 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 학생의 사고 능력을 대체하지 않도록 지도할지가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인터넷 세대나 ‘스크린에 익숙한 세대(screenagers)’가 그랬듯, 이 세대 역시 새로운 기술이 가져온 기회와 도전에 동시에 직면해 있다고 분석했다.

“AI는 도구일 뿐, 사고는 스스로”

프로리 박사는 특히 영어와 문해력(literacy) 과목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AI를 공부 도우미로만 쓰는 단계에서 벗어나, 스스로 사고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는 보조바퀴를 떼야 할 때다. 시험 준비가 AI에 의존해선 안 된다.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는 “모든 시험의 서술형 문제는 단순 암기력이 아닌 사고력과 추론, 비판적 평가 능력을 평가한다”며 “시험장에서는 잠시 숨을 고르고, 준비 과정을 떠올리며 핵심 개념과 문제의 요구사항을 다시 점검하라”고 조언했다.

올해 HSC를 치르는 12학년 학생들은 인공지능(AI) 시대의 첫 세대로, 새로운 기술이 가져온 기회와 도전에 동시에 직면해 있다. 사진: pixabay

AI 활용법과 경계 사이

AI는 과거 여러 해의 시험 문제를 분석해 출제 경향을 파악하거나, 주제별 주요 질문과 테마를 정리해주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AI가 제공하는 시험 분석 시리즈는 주별로 NSW의 고등학교졸업자격시험(HSC), 퀸즐랜드주(QCAA), 빅토리아주(VCE), 남호주주(SACE) 시험을 다뤘다.

전문가들은 AI를 활용해 피드백을 얻거나, 노트를 시각화하고, 실제 시험형 연습문제를 구성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그러나 프로리 박사는 “이제는 그 도구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자기 사고를 중심에 두어야 할 시점”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노트 없이 5분간 구상 연습을”

프로리 박사는 에세이 시험 대비 전략으로 “AI 없이 직접 글을 구성해보는 연습”을 제안했다.
“에세이 문제 하나를 고른 뒤, 5분 동안 노트 없이 답안을 구상해보라. 이 시간은 실제 시험에서 답안을 설계하는 시간과 같다. 이후 노트나 (필요하다면) AI를 참고해 다시 계획을 세워라.”
그는 “그때 기억나지 않았던 인용문이나 문장 시작 표현들을 점검하면서, 실제 시험에서 활용할 표현들을 정리하라”고 덧붙였다.

“암기 답안은 통하지 않는다”

프로리 박사는 또 학생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로 ‘암기한 답안 외우기’를 꼽았다.
“기존에 외운 답안을 그대로 쓰면, 문제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채점자는 오직 ‘질문에 정확히 답하는 글’을 평가한다.”
그는 “대신 문장 구조나 표현을 풍부하게 해주는 좋은 구절, 학문적 동사, 짧은 통찰을 외워두라”고 조언했다. “핵심은 그것을 스스로 재구성해 문제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느냐이다. 그러려면 직접 써보며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리 박사는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학습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사진: DeltaWorks

“AI가 아닌 나의 사고로”

프로리 박사는 마지막으로 “AI는 훌륭한 도구지만, 인간의 사고를 대신할 수 없다”며 “이 시기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학습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시험 직전에는 기술이 아닌 나 자신의 생각으로 돌아가야 한다. AI가 아니라, 나의 두뇌를 믿어라.”

이경미(Caty)기자 kyungmi@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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