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 유망 기업들이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해 시드니에서 NSW 주에 기반을 둔 기업들과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3월 18일 파라마타에 위치한 PARKROYAL Parramatta 호텔에서 열린 이번 상담회에는 홍성군을 대표하는 9개 기업이 참가해 호주 현지 기업 23개와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과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한국의 프리미엄 식품과 건축 자재 기술을 호주 시장에 소개하고 실질적인 수출 및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 전통 식품과 건강 간편식, 김, 소스, 떡볶이 소스 제품 등 다양한 K-Food 기업 7곳이 참여해 제품을 소개했다. 다양한 김 제품들과,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비건 친화 식품, 유기농 제품 등 건강 지향적인 한국 제품들이었다.
또한 건축 자재 분야의 2개 기업도 참가해 에너지 절감형 및 소음 절감, 이중창 및 창호와 고강도 폴리카보네이트 건축 자재 등 첨단 건축 제품을 선보였다. 이들 기업은 호주 주택 및 건설 시장에 적합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며 현지 파트너 발굴에 나섰다.
이번 상담회는 각 기업 간 약 40분씩 진행되는 1:1 미팅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제품 소개와 함께 수입·유통, 협력 사업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한국 홍성군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호주 시장에 알리고,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이 이루어지고 수출 판로를 열게 되길 기대한다, 한국 교민 뿐 아니라 호주 사람들에게도 한국 제품이 알려지고,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한국에서도 농식품과 전통 식품 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최근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교류와 수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충남경제진흥원 제공/한국신문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