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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임금 2년만에 첫 감소, 인플레가 명목임금 상승률 압도

19/02/2026
in 부동산/경제
실질임금 2년만에 첫 감소, 인플레가 명목임금 상승률 압도

실질임금이 2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사진: QuinceCreative

실질임금이 2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연간 명목 임금 증가율이 3.4%를 기록했지만, 인플레이션이 3.8%에 달하면서 12월 기준 명목임금 증가율을 인플레가 상쇄해 실질임금이 –0.4%로 하락한 것이다.

이는 짐 차머스(Jim Chalmers) 재무장관이 직면한 부담을 더욱 키우는 상황이다. 그의 정부는 비(非)팬데믹 시기 지난 40년간 최고 수준의 재정지출을 이어가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이러한 막대한 지출이 물가를 호주중앙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의 목표 범위 밖으로 밀어 올리고 있고, 그 결과 금리가 높게 유지되는 원인이라고 비판해왔다.

임금은 12월 분기 기준 0.8% 증가했으며,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모두 각각 0.8% 증가했다. 그러나 연간 성장률에서는 공공부문 임금 증가율이 민간부문을 앞질렀다.

공공부문

공공부문 임금과 일자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커먼웰스(Commonwealth) 부문 임금 비용은 9.5% 증가하며 400억 달러($40bn)를 넘어섰다. 이처럼 공공부문 인건비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정부 일자리 수 및 임금 성장률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호주중앙은행은 선호 지표인 시간당 실질 평균임금에 대한 성장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사진: gonghuimin468

RBA 전망

호주중앙은행은 선호 지표인 시간당 실질 평균임금(real average earnings per hour)에 대한 성장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당초 6월까지 0.4% 성장, 연말까지 0.4% 성장을 전망했으나, 이를 6월까지 0% 성장, 연말까지 0.1% 성장으로 낮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행은 올해 내내 물가상승률(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공식 목표 범위인 2~3%를 웃돌 것이라고 여전히 전망했다.

경제전문가 의견

전 호주중앙은행 총재인 필립 로우(Philip Lowe)는 정부의 높은 지출 수준과 낮은 생산성 문제를 지적하며, 경제학자들의 비판에 힘을 보탰다. 현재 그는 ASX 기업지배구조자문기구(ASX’s corporate governance advisory body) 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로우 전 총재는 “생산성 여력이 빠르게 성장하지 않는 상황에서 정부가 지출을 유지하고 보조금을 계속 제공하면 수요를 자극하게 된다. 이는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문제가 아니지만 공급이 늘지 않으면 안 된다. 공급이 증가하지 않을 경우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경미(Caty)기자 kyungmi@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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