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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 테러 찬양한 틱톡 계정, 한 달간 방치…IS 모집 주장 게시물 뒤늦게 삭제

28/01/2026
in 사회
본다이 테러 찬양한 틱톡 계정, 한 달간 방치…IS 모집 주장 게시물 뒤늦게 삭제

본다이 테러 공격을 찬양하고 IS 모집을 한 틱톡 계정이 한 달여간 플랫폼에 노출돼 있다가 뒤늦게 삭제된 사실이 확인됐다. 사진: pixabay

본다이(Bondi) 테러 공격을 찬양하고 이슬람국가(IS-Islamic State) 모집을 주장한 틱톡(TikTok) 계정이 한 달여간 플랫폼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가 뒤늦게 삭제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계정은 본다이 테러 공격을 축하하는 게시물을 올렸을 뿐 아니라, IS를 위해 인원을 모집했으나, 틱톡은 지난주 호주 공영방송 ABC의 질의가 이뤄진 이후에야 이 계정과 IS 및 폭력적 이념을 홍보한 다수의 다른 계정을 삭제했다.

이 첫 번째 계정과 관련해 틱톡 대변인은 “문제가 된 계정은 엄격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위반해 영구적으로 차단됐다”고 밝혔다.

위협 게시물

해당 계정은 테러 공격 다음 날,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 영상 녹화본을 게시했다가 삭제했으며, 영상에는 “시드니는 다음에 무엇이 올지 모른다”는 문구가 달려 있었다.

약 일주일 뒤에는 IS를 언급하는 일련의 게시물을 추가로 올렸다. 이 중에는 피가 튄 총기 이미지와 함께 “모집 중. 더 많은 정보는 메시지로(Contact me)”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었다.
이 계정은 시드니에 기반을 둔 비 IS 계정들과 서로 팔로우 관계를 맺고 있었으며, 동시에 테러 조직 IS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Hamas)의 이스라엘 공격을 미화하는 계정들과도 연결돼 있었다.

틱톡의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은 폭력적이거나 혐오적인 단체를 홍보·지지하는 계정을 명확히 금지하고 있다.

극단주의 확산

디킨대학교(Deakin University) 테러리즘 전문가인 그레그 바턴(Greg Barton) 교수는 IS가 오래전부터 소셜미디어를 통한 메시지 확산의 가치를 인식해 왔으며, 틱톡과 같은 플랫폼을 급진화와 모집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런 게시물들은 주목을 끌기 위한 목적에서 올려진다”며 “평범한 한 아이가 올린 글일 수도 있지만, IS는 이를 지렛대로 삼아 그 아이에게 접근하고, 길들이며, 결국 어떤 행동을 하도록 부추기려 한다”며, “이런 극단주의 단체들이 공개된 공간에서 활동하는 방식은 ‘건초더미 속 바늘 찾기’와 같다. 설령 계정이 삭제되더라도 새로운 사용자 이름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잃을 것은 거의 없고, 얻을 수 있는 것은 매우 많다”고 경고했다.

한국신문 편집부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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