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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 1회 접종만으로 자궁경부암 예방 효과, 대규모 연구서 2회 접종과 동등 효과 입증돼

05/12/2025
in 사회
HPV 1회 접종만으로 자궁경부암 예방 효과, 대규모 연구서 2회 접종과 동등 효과 입증돼

HPV1 / 단 한 번의 HPV백신 접종만으로도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데 2회 접종과 비슷한 수준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neelam279

접종 효과

단 한 번의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접종만으로도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데 2회 접종과 비슷한 수준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1회 접종이 2회 접종에 견줄 만큼 예방 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HPV는 성 접촉을 통해 매우 흔하게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대부분 자연적으로 사라지지만 일부는 수년 뒤 자궁경부암을 포함한 여러 암을 유발한다. 여성에게 흔한 자궁경부암 외에도 남녀 모두에서 드물지만 다양한 암을 일으킨다.

미국에서는 이미 2006년부터 소녀 대상 HPV 접종을 권고해왔고, 그 결과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자궁경부암 전 단계 병변이 줄어드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는 여전히 매년 약 34만 명의 여성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하고 있어, 특히 저소득 국가에서의 접종 확대가 과제로 꼽혀왔다.

대규모 연구

이번 연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National Cancer Institute)와 코스타리카생의학연구청(ABR-Agency for Biomedical Research)이 공동으로 진행한 초대형 연구로, 12-16세 여성 청소년 2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연구팀은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두 종류의 HPV 백신을 비교했다. 참가자 절반은 한 종류의 백신을, 나머지는 다른 종류의 백신을 1회 접종했다. 그리고 6개월 뒤 일부에게는 동일 백신의 2차 접종을, 다른 일부에게는 무관한 아동용 백신을 맞게 했다.

이들은 이후 5년 동안 정기적인 자궁경부 검사를 통해 가장 위험한 HPV 유형 감염 여부를 추적했고, 감염률은 별도의 미접종군과 비교되었다. 그 결과, HPV 1회 접종은 약 97%의 예방 효과를 보였으며 이는 2회 접종과 거의 동일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연구 결과는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에 실렸다.

세계적으로 매년 약 34만 명의 여성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하고 있어, 특히 저소득 국가에서의 접종 확대가 과제로 꼽혀왔다. 사진: SplitShire

전문가 평가

매사추세츠종합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의 감염병 전문의 루앤 바나바스(Ruanne Barnabas) 박사는 논평에서 “이제 우리는 자궁경부암을 퇴치할 증거와 도구를 모두 갖고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이를 공평하고 효과적으로 실행하려는 의지”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코스타리카 연구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다.

미국은 현재 대부분의 청소년에게 11-12세부터 HPV 2회 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며, 26세 이전 미접종자에게는 ‘추가 접종’이 권장된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Centre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 따르면 13-17세 청소년의 약 78%가 최소 1회 이상 HPV 백신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격차

세계보건기구(WHO-World Health Organisation)는 전 세계 여성 청소년의 HPV 백신 접종률이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분석한다. 이에 WHO는 더 많은 국가에서 접종을 확대할 수 있도록 1회 또는 2회 접종을 모두 권고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개선해왔다.

다만 이번 연구는 자궁경부암 외 다른 HPV 관련 암에 대한 예방 효과는 다루지 않았으며, 연구진은 “장기적인 관찰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신문 편집부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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