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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청소년 음악 콩쿠르, 한인 차세대 재능이 무대 가득 채우다

17/11/2025
in 문화, 동포뉴스
제4회 청소년 음악 콩쿠르, 한인 차세대 재능이 무대 가득 채우다

‘제4회 청소년 음악콩쿠르’가 2025년 11월 14일(금), 시드니 스트라스필드의 라트비안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 이경미 기자

풍성한 무대

‘제4회 청소년 음악콩쿠르’가 2025년 11월 14일(금) 오후 6시 30분, 시드니 스트라스필드( Strathfield)의 라트비안홀(Latvian Hall)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호한문화예술재단과 코렐리아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시드니총영사관, 호주시드니한인회, 재외동포청, 광복회 호주지회, Bendigo Bank, 두레교회, 호주웅변협회, 삼장, 조국사랑 독도사랑 호주연합회, Gospel Piano Group 등이 후원했다.

대회는 MLC 교사이자 피아니스트인 강서영(Celine Kang)이 사회를 맡았으며, 형주백 시드니한인회장, 오혜영 전 한인회장, 고남희 한국전 참전 기념비 관리위원회 공동위원장, 김형 광복회 호주지회 회장, 송석준 코리안가든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심사는 권지영 주시드니한국교육원장, 주성환 테너, 차성진 음악가, 노영민 기타리스트, 서은희 코렐리아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맡았다.

고동식 호한문화예술재단 이사장 사진: 이경미 기자

대회사

고동식 호한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호주 사회 속에서 성장하는 우리 동포 자녀들에게 음악을 통해 한국 문화와 정서를 계승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질 있는 젊은 아티스트를 발굴해 국제적 음악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이 대회의 목표” 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호한문화예술재단은 공연 및 문화사업 추진,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 확대, 전문적인 인재 양성 등을 통해 시드니의 문화예술을 발전시키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민사회가 문화예술에 관심과 후원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형주백 시드니 한인회장 사진: 이경미 기자

축사

형주백 시드니 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제4회 청소년 동요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하며, “맑고 아름다운 우리 동포 자녀들의 노랫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모차르트(Mozart)가 ‘언어가 끝나는 곳에서 음악이 시작된다’고 말했듯, 한국의 창작 동요를 부르는 이 무대는 우리 청소년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본선 무대에 서기까지 노력한 참가자들에게 격려를 전하며, “예선을 거쳐 큰 무대에 선 경험 자체가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했다.

형주백 회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호주라는 다문화 사회에서 한국 전통과 정서가 함께 공유되고 공감대를 넓히는 문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캠시퍼블릭스쿨(Campsie Public School) 3-6학년 학생들이 특별공연으로 ‘홀로 아리랑’ 부채춤을 선보였다. 사진: 이경미 기자
2024년 발매곡으로 알려진 어린이 가수 차노을이 특별공연으로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사진: 이경미 기자

특별공연

특별공연으로는 캠시퍼블릭스쿨(Campsie Public School) 3-6학년 학생들이 ‘홀로 아리랑’ 부채춤을 선보였으며, 2024년 발매곡 <Happy>로 알려진 어린이 가수이자 여러 NGO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차노을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노을, 목장의 노래를 부른 원하트중창팀(박예본,박승리,김아인,김하영,이준)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 이경미 기자

수상자 발표

▪︎장려상

안나 주(Anna Zhou)-Arden Anglican School 10학년, memory(cats)

정유리-Dundas Public School 4학년, 노을, 아름다운 세상

아이비 램-West Pennant Hills Public School 2학년, 멋쟁이 토마토, 참 좋은 말

우효도, 우효천-St.aIves North Public School, KU Preschool, 멋쟁이 토마토, 우유동요

로건 램-West Pennant Hills Public School 4학년, 독도는 우리땅, 앞으로

리브, 루비, 이해밀-Marie Basher Public School, 달, 고향의 봄

김아인-Tara Anglican School for Girls, 엄마야 누나야, 봄

▪︎동상 –김조이-Tara Anglican School for Girls, 아기염소, 참 좋은말

▪︎인기상 – 다니엘 이-Pacific Hills Christian School, 문어의 꿈, 마법의 성

▪︎특별상 – 호주국제한국학교팀(황보혜,로건램,아이비램,정유리,장수피아), 풍선, 나는 반딧불

▪︎은상 – 캐비나 말호트라-Campsie Public School 5학년, 고향의 봄, 홀로 아리랑

▪︎금상 – 전하진-Jasper Rd Public School 6학년, 문어의 꿈, 그날을 기약하며(영웅)

▪︎대상 – 원하트중창팀(박예본,박승리,김아인,김하영,이준), 노을, 목장의 노래

대상 – 원하트중창팀(박예본,박승리,김아인,김하영,이준), 노을, 목장의 노래 사진: 이경미 기자
서은희 코렐리아 엔터테인먼트 대표 사진: 이경미 기자

심사평

심사위원 서은희 코렐리아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 시간이 참가자들에게는 가장 기다려지는 순간이겠지만, 저는 가장 힘든 시간”이라며 “어쩔 수 없이 순위를 정해야 하지만 제 마음속에는 모두가 대상”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들이 한국 동요를 얼마나 잘 표현했는지, 부모님,선생님과 얼마나 연습했는지, 그리고 관중의 호응을 함께 평가했다”며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끝까지 즐기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청소년 문화의 장

이날 대회는 참가자뿐 아니라 학부모, 교사,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서은희 대표가 언급한 바와 같이, 시드니에서 자라나는 한인 차세대들이 한국어 동요를 통해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정서를 배우고 표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음악을 매개로 자신의 뿌리를 기억하고, 세계 속에서 자신 있게 성장할 힘을 기르는 장이 되었다.

이경미(Caty)기자 kyungmi@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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