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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뮤니티 가정폭력 정보 엑스포 열려, ‘강압적 통제 중심’ 가정폭력 이해와 대응 모색

30/10/2025
in 동포뉴스
한인 커뮤니티 가정폭력 정보 엑스포 열려, ‘강압적 통제 중심’ 가정폭력 이해와 대응 모색

2025 한인 커뮤니티 가정폭력 정보 엑스포가 ‘강압적 통제를 중심으로 가정폭력 다시 본다’를 주제로 지난 10월 28일 화요일 오전, 시드니 West Ryde Community Hall에서 열렸다.

NSW주 법적 맥락

2022년 11월, NSW 주의회는 범죄 법률 개정법(강압적 통제) 법안 2022을 통과시켰으며, 이에 따라 강압적 통제는 2024년 7월 1일부터 형사 범죄로 간주된다. 이 법안은 성인이 다른 사람을 강제로 통제하거나 조작하려는 의도로 행동할 경우, 이를 학대 행위로 보고 범죄로 간주한다.

또한, 이 법안은 2024년 2월 1일부터 시행되는 범죄(가정 폭력 및 개인 폭력)법 2007에서 가정폭력에 대한 정의를 제공한다.

강압적 통제와 가정폭력

신체적 폭력뿐만 아니라 강압적 통제도 가정폭력에 속한다.

강압적 통제는 보통 가정 내 또는 다른 친밀한 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조작하며, 통제하는 행동의 패턴으로, 이는 감정적, 심리적, 재정적, 성적 또는 신체적 학대를 포함하기도 한다. 이러한 행동을 인식하는 것은 개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더 심각한 형태의 학대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중요하다.

각 기관에서 나온 패널들은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사진: 이경미 기자

엑스포 진행

시드니 한인 네트워크와 여러 기관들이 함께 마련한 이번 엑스포에서는 관련 기관에서 나온 상담사들과 함께 NSW 내 가정폭력 서비스 기관들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건강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원주민 존중의례를 시작으로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 카톨릭케어(Catholic Care) 남성행동 변화 프로그램 안내, 메트로 어시스트(Metro Assist) 서포트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가정폭력 관련 시나리오 영상을 함께 보고, 피해자와 주변 인물이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어느 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각 기관에서 나온 패널들은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가정폭력 상황 대응 시연과 실질적 대처 방법에 대한 정보는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실적인 조언과 절차 안내가 매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참여 기관

이번 행사는 Police NSW, CMRC Community Migrant Resource Centre, CASS, CCA NSW, Service NSW, Catholic Care, The Northern Centre, Korean Mental Health Hub, Relationships Australia-NSW, Mission Australia, DVWCAS-Women Court Assisting Service, Metro Assist), Service Australia, Carer Gateway, Lifeline이 함께했다.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가정폭력 상황 대응 시연과 실질적 대처 방법에 대한 정보는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 이경미 기자

가정폭력 자가진단

다음의 문항 중 한가지라도 현재 나의 상황에 해당한면 학대 받고 있는 것이다.

  1. 현재 함께 살고 있거나, 살았던 사람이 무섭거나 겁이 난다.
  2.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멸시받고 비난당하고 있다.
  3. 멍청하다는 말, 내 탓이라는 말, 내가 어떤 일을 하지 않았다면 때리거나 화를 내지 않았을 거라는 말을 들고 산다.
  4. 가족이나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주기 때문에, 혹은 파트너가 어떻게 나올지 두려워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가까이 지낼 수가 없다.
  5. ‘지킬박사와 하이드’와 살고 있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모습과 나에게 보이는 모습이 판이하게 다르다.
  6. 내 파트너는 자신이 항상 옳고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7. 파트너가 불쾌하거나 강제적인 성관계를 갖도록 강요한다.
  8. 가끔 파트너가 잠시동안 다정했다가도, 다시 긴장과 폭력이 시작된다.
  9. 모든 돈 문제를 다 통제하고 돈 한 푼에도 일일이 설명하고 구걸하게끔 만든다.
  10. 내가 어디에 있는지 계속해서 확인한다.
  11.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도록 강요하거나, 위협, 협박한다.
  12. 파트너가 나의 애완동물을 해치겠다고 협박했거나 해친 적이 있다.
  13. 아이가 얌전히 있지 않을 때면 겁이 난다. 혹은 아이들이 조용히 있지 않으면 아이들이 다치게 될까 두렵다.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자신이나 주변 사람이 강압적 통제를 경험하고 있다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찰: 000
-가정 폭력 헬프라인: 1800RESPECT (1800 737 732)
-NSW 가정 폭력 핫라인: 1800 656 463 24시간 연중무휴로 상담과 안전 계획 지원을 제공
-라이프라인 호주: 13 11 14

이경미(Caty)기자 kyungmi@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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