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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 젤라토, 세금 미납으로 추락? ATO, 30만 달러 청산 소송 제기

24/10/2025
in 사회
C9 젤라토, 세금 미납으로 추락? ATO, 30만 달러 청산 소송 제기

인기 아이스크림 체인 클라우드 나인 젤라토는 NSW주 내에 22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전국적으로는 31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hojene

세금 미납 법정 공방

국세청(ATO-Australian Taxation Office)이 전국적으로 매장을 운영 중인 인기 아이스크림 체인 클라우드 나인 젤라토(Cloud 9 Gelato)를 상대로 연방법원(Federal Court)에 소송을 제기했다.

국세청은 이 회사가 30만 달러 이상($305,070.76)의 세금을 체납했다고 주장하며, 회사 청산 및 청산인(liquidator) 임명을 요청했다.

법원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국세청 부청장(Deputy Commissioner of Taxation)은 클라우드 나인 젤라토의 모회사 C9 젤라토 Pty Ltd가 세금을 장기간 미납한 점을 근거로 법원이 회사를 청산해 운영을 종료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이번 청구에는 체납액 대부분이 소득세 미납분으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산 요청 및 자산 회수 계획

국세청은 신청서에서 젤라토 사업의 청산인을 임명해 체납액을 회수하고, 소송 비용은 회사 자산에서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소송이 받아들여질 경우, 클라우드 나인 젤라토는 운영 중단 또는 매각 절차에 들어갈 가능성도 제기된다.

빠르게 성장한 젤라토 브랜드

클라우드 나인 젤라토는 카베 아르파이(Kaveh Arfai)가 설립한 브랜드로, ‘C9 초콜릿 앤 젤라토(C9 Chocolate and Gelato)’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NSW주 내에 22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전국적으로는 31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퀸즐랜드(Queensland)로의 확장 계획도 진행 중이다.

이 브랜드는 직접 제조한 젤라토, 디저트, 케이크를 비롯해 반려견 전용 아이스크림, 페이스트리, 스무디, 아사이볼(acai bowl) 등 다양한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투명성과 정직 강조

클라우드 나인 젤라토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투명성과 정직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가족 레시피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고품질 젤라토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일관된 품질과 열정적인 고객 서비스가 만들어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강조한다.

창업자의 이색 경력

창업자 카베 아르파이(Kaveh Arfai)는 테헤란(Tehran)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전공한 뒤 호주로 이주했다. 그는 젤라토 사업 이전에 손목시계 전자상거래 사업(e-commerce business)을 운영하며 창업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시드니 중심가(CBD)를 비롯해 캐슬힐(Castle Hill), 메릴랜즈(Merrylands), 키라위(Kirawee), 뉴타운(Newtown), 모스먼(Mosman) 등지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기업 이미지 타격

이번 세금 체납 소송으로 인해 클라우드 나인 젤라토가 쌓아온 브랜드 이미지가 손상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정직과 품질’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브랜드 철학이 세금 미납 혐의로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언론의 질의에 대해 C9 젤라토 측은 아직 답변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신문 편집부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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