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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젝트 샵’ 사라진다. 캐나다 ‘달라라마’ 브랜드로 전환

03/09/2025
in 사회
‘더 리젝트 샵’ 사라진다. 캐나다 ‘달라라마’ 브랜드로 전환

호주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국민 할인 매장 ‘더 리젝트 샵(The Reject Shop)’이 사라진다. 사진: 9NEWS 방송캡쳐

할인 소매 시장의 변화

호주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국민 할인 매장 ‘더 리젝트 샵(The Reject Shop)’이 사라지고, 캐나다의 대표적인 할인 소매업체 ‘달라라마(Dollarama)’로 전면 리브랜딩될 예정이다.

이번 변화로 호주 소비자들은 더 다양한 미국 브랜드 제품, 저렴한 생필품, 그리고 달라라마의 자체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달, 캐나다의 할인 유통 대기업 달라라마는 호주 증권거래소(ASX)에 상장된 ‘더 리젝트 샵’을 2억 5900만 달러에 인수하며, 호주 전역에 운영 중인 390개 이상의 매장을 확보했다.

이번 인수로 40년 넘게 호주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멜번(Melbourne) 출신 창업자 론 홀(Ron Hall)과 존 슈스터(John Shuster)가 만든 브랜드는 점차 자취를 감출 예정이다.

달라라마는 기존 ‘더 리젝트 샵’ 매장을 단계적으로 자사 브랜드로 전환하고 있으며, 브랜드 전환이 완료되면 더 이상 ‘더 리젝트 샵’이라는 이름은 찾아볼 수 없게 된다.

‘5달러 이하’ 정책 적용?

달라라마는 현재 전 세계 1600개 이상의 매장에서 ‘모든 제품 5달러 이하’라는 가격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호주 시장에 동일한 정책을 적용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달라라마의 핵심 전략이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 제공’에 있다는 점이다.

회사 측은 호주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제품군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를 위해 이미 수십 개의 현지 상표권을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 리젝트 샵이 캐나다의 대표적인 할인 소매업체 ‘달라라마(Dollarama)’로 전면 리브랜딩될 예정이다. 사진: 9NEWS 방송캡쳐

달라라마에서 살 수 있는 상품들

달라라마는 이미 다양한 생필품, 간식, 파티 용품, 계절 상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유통 구조가 단순하고 가격 경쟁력이 높은 덕분에, 미국 및 캐나다에서 인기 있는 다음과 같은 브랜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자체 브랜드 전략

달라라마는 자체 브랜드(Private Label) 운영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 전략 역시 호주 시장에 도입될 예정이다. 회사는 중국, 터키, 베트남 등과의 장기적이고 직접적인 공급망을 구축하여 고품질의 ‘모조 상품(dupe)’을 생산해왔다. 이들은 인기 브랜드 제품과 유사한 품질과 디자인을 갖추고 있지만, 가격은 훨씬 저렴하다.

매장 구조도 바뀐다

매장 구조 또한 달라진다. 기존 ‘더 리젝트 샵’은 다소 자유롭고 비일관적인 배치로 ‘복잡하지만 정감 있다’는 평을 받았으나, 달라라마는 슈퍼마켓식 구조를 도입하고 있다. 이는 긴 평행 통로가 북-남 방향으로 배치되어, 소비자가 매장을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달라라마는 현재 전 세계 1600개 이상의 매장에서 ‘모든 제품 5달러 이하’라는 가격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호주 시장에 동일한 정책을 적용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 사진: 9NEWS 방송캡쳐

단계적 전환 예정

달라라마 대변인은
“앞으로 몇 달 동안, 일부 ‘더 리젝트 샵’ 매장에서 달라라마 상품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며, 항상 소비자를 중심에 두고 생각하며 진행할 것이다.” “매장 내에 일정 비율 이상의 달라라마 상품이 확보되면, 해당 매장을 정식으로 달라라마 브랜드로 전환할 예정으로, 이 과정은 수년에 걸쳐 이루어질 것이다.” 라고 밝혔다.

장기 계획과 CEO 발언

달라라마 최고경영자 닐 로시(Neil Rossy)는 투자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향후 매장 가격을 크게 낮추고, 신제품을 도입하며, 매장 수를 현재의 두 배인 700개까지 늘릴 계획으로, 이 목표는 2034년까지 달성할 예정이다.” “현재도 다양한 부문에서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며, ‘더 리젝트 샵’ 팀도 이 과정에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제품 공급 측면에서도 이미 선택적으로 달라라마 상품이 도입되고 있으며, 이 작업은 2027년 회계연도 말까지 지속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가격 체계도 간소화되며, 현재보다 가격 상한선도 낮아질 예정이다.”

호주 소매 시장에서 상징적인 ‘더 리젝트 샵’이 사라지고, 캐나다식 초저가 할인 매장으로 전환되는 변화는 소비자 경험과 제품 구성을 크게 바꿀 것으로 보인다. 이번 변화가 호주 소비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신문 편집부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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