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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시드니서 울려 퍼진 만세. 동포사회 하나 되어 역사 의미 되새겨

17/08/2025
in 동포뉴스
광복 80주년, 시드니서 울려 퍼진 만세. 동포사회 하나 되어 역사 의미 되새겨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8월 15일 오후 4시에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시드니한인회와 광복회 호주지회가 공동 주관, 한인회 운영위원인 지용권의 사회로, 공연과 기념사, 축사,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동포 사회가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EU극단이, 역사가 현재와 연결돼 있음을 보여주는 내용의 연극 ‘내 이름 내 얼굴’을 무대에 올렸다. 사진: 이경미 기자
‘태극기 보물 3점’ 입장. 사진: 이경미 기자

희생과 기억의 무대

행사에 앞서 EU극단이, 이름과 얼굴조차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역사가 현재와 연결돼 있음을 보여주는 내용의 연극 ‘내 이름 내 얼굴’을 무대에 올렸다. EU극단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채스우드에서 ‘탈이빛나는 밤에(Night of the Shining Masks)’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하사랑, 이지인, 박상민, 유민지, 조예나, 최린이 ‘태극기 보물 3점’ 을 들고 입장했다.

국민의례와 기념 영상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와 호주 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이어졌고, 이어 상영된 기념 영상은 “기적, 전통, 창조, 대륙, 해양의 나라,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종찬 광복회장의 기념사를 대독중인 김형 광복회 호주지회장. 사진: 이경미 기자
대통령 경축사를 대독중인 최용준 시드니 총영사. 사진: 이경미 기자

기념사와 경축사

이종찬 광복회장의 기념사는 김형 광복회 호주지회장이 대독했다. 그는 “광복은 우리의 승리의 역사”라며 “국민 대통합을 통해 우리의 힘을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용준 시드니 총영사가 대독한 대통령 경축사에서는 독립유공자와 생존 애국지사에 대한 예우, 민주화의 역사, 그리고 포용과 통합의 가치가 강조됐다. 또한 “한반도의 새 시대를 여는 데 지금이 적기”라며 평화와 대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재외동포들에게 전하는 메세지에서는 “한국인의 자긍심을 지켜나가도록 정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형주백 시드니 한인회장은 “차세대 역사 교육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이경미 기자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장은 “전 세계의 동포들이 하나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이경미 기자
서정배 민주평통 호주 협의회장은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만들어갈 가치를 함께 생각하자”고 말했다. 사진: 이경미 기자

동포 사회 축사

형주백 시드니 한인회장은 “민족의 혼과 주권을 회복한 위대한 승리”라며 “특히 해외에 뿌리내린 우리 한인 사회에는 사회적 통합과 화합이 중요하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신채호의 말을 깅조하며 “역사 교육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또한 지난 10일 열린 ‘815 광복절 RUN’ 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진 것을 함께 축하했다.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장은 주요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전 세계에의 동포들이 하나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서정배 민주평통 호주 협의회장 역시 신채호의 말을 인용하며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만들어갈 가치를 함께 생각하자”고 말했다.

승원홍 호주한인회 총연합회 회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울려 퍼졌다. 사진: 이경미 기자
‘대한민국 정체성 선언문’을 낭독하는 유민지 광복회 장학생. 사진: 이경미 기자
송석준 전 시드니 한인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사진: 이경미 기자

다 함께 만세삼창

행사 후반에는 유민지 광복회 장학생이 ‘대한민국 정체성 선언문’을 낭독했고, 참가자 전원이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광복절 노래를 제창했다. 이어 승원홍 호주한인회 총연합회 회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울려 퍼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석준 전 시드니 한인회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되기도 했다. 이후 진행된 저녁식사 자리에서는 축제 같은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이 담소를 나누었고,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경미(Caty)기자 kyungmi@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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