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2026년 3월 7일 토요일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Herald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KoreanHerald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KoreanHerald
Install App

Home 칼럼

치매 예방의 핵심은 ‘HDL’ 콜레스테롤

16/07/2025
in 칼럼
치매 예방의 핵심은 ‘HDL’ 콜레스테롤

혈관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콜레스테롤 수치가 치매와도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최근 다양한 연구들을 통해 밝혀지고 있다.

LDL콜레스테롤은 혈관을 좁아지고 막히게 해서 심혈관 질병 위험을 높이는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며, HDL콜레스테롤은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린다.

▶트랜스지방, LDL높여 치매 위험 50% 증가

전자레인지용 팝콘이나 도넛, 케잌, 튀김용 냉동감자 등에 많이 들어있는 트랜스지방이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규슈대학 연구진이 60세 이상 남녀 1,628명을 대상으로 10년 동안 혈중 트랜스지방 농도와 치매 발병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혈중 트랜스지방 농도에 따라 참가자들을 4개의 그룹으로 나눴을 때, 농도가 같은 높은 그룹은 가장 낮은 그룹에 비해 치매 발병 위험이 50% 증가했으며, 알츠하이머성 치매 발병 위험도는 39%가 커졌다.

트랜스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 LDL을 높이고, 좋은 콜레스테롤 HDL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심뇌혈관 건강에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치매 위험까지 높이는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HDL콜레스테롤 높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 81%까지 낮아져

반면, HDL콜레스테롤을 높으면 치매 위험이 줄어든다.

텐진 대학교 Hui Chen 교수 연구팀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중국인 치매환자 117명과 건강한 중국인 117명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와 치매 발병률과의 상관관계를 비교 분석한 결과, 총콜레스테롤수치와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수록 치매 발병 위험이 더 높았으며, 반대로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사람들일수록 치매 발병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환자들의 평균 콜레스테롤 수치는 214mg/dL로 건강한 사람들의 평균치인 192mg/dL보다 약 10% 높았으며,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수치도 각각 131mg/dL와 95mg/dL로 치매 환자들의 LDL수치가 약 27% 더 높았다.

반대로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HDL의 경우, 치매 환자들의 평균치는 54mg/dL였고 정상인의 평균치는 60mg/dL로 나타났다. 또한, HDL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라 4개의 그룹(47.18이하, 47.19~59.55, 59.56~65.74, 65.75이상)으로 나누고 치매 발병위험율을 계산했을 때, HDL수치가 가장 낮은 그룹에 비해 HDL수치가 가장 높은 그룹의 사람들의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위험이 81%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논문에서 저자는 ‘HDL콜레스테롤은 치매를 유발하는 독성 단백질인 ‘β-amyloid’가 뇌에 축적되는 것을 막고, HDL 자체가 항염증 효과를 갖고 있어 뇌의 퇴화로 인해 발생하는 염증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HDL은 ‘치매 단백질’ 청소부

지금까지 밝혀진 알츠하이머 치매의 대표적인 원인은 뇌 속에 독성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들이 뭉치고 쌓여 섬유화(플라크)되어 뇌세포를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HDL이 알츠하이머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치매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를 뇌로부터 청소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HDL은 치매 단백질이 대뇌 혈관에 축적되지 못하게 억제하는 역할을 하고, 이들 치매 단백질들이 뭉치고 쌓여 섬유화 되는 것을 막는다. 또한, HDL은 독성단백질에 의해 유발되는 혈관염증이나 신경 염증을 억제하고, 뇌의 혈관내피세포에서의 산화질소 생성을 촉진해 뇌혈류를 향상시킨다.

ShareTweet

Next Post

제1642호

KoreanHerald

뉴스 카테고리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Uncategorized

주요 정보

  • About
  • Advertise
  • Contact

© 2020 한국신문 - Powered by Techwide.net.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 2020 한국신문 - Powered by Techwid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