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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환급금, 어디에 쓰는게 좋을까? 재정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현명한 선택

14/07/2025
in 부동산/경제
세금 환급금, 어디에 쓰는게 좋을까? 재정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현명한 선택

올해 근로자 4명 중 3명이 평균 약 $3000의 세금 환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Firmbee

평균 환급금 $2962

올해 근로자 4명 중 3명이 평균 약 $3000의 세금 환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재정 전문가들이 환급금을 어디에 쓰고 어디에는 쓰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내놨다.

6월 30일 기준, 호주국세청(ATO-Australian Taxation Office)은 2023-2024 회계연도에 총 1,060만 명의 호주인에게 평균 $2962의 환급금을 지급했다.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환급이 예상되는 가운데, 회계 전문가들은 대형 TV나 명품 가방 구입이 신중하지 못한 선택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에택스닷컴(Etax.com.au)의 시몬 길리스(Simone Gielis)는 “무작정 쇼핑하러 나가기 전에 현재 본인의 재정 상황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세금 환급금은 거저 생긴 돈이 아니다. 정부가 일 년 동안 보관하고 있다가 돌려주는 내 돈일 뿐이므로 주급처럼 신중하게 다루고, 장기적으로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장 좋은 선택은 ‘빚 갚기’

길리스(Gielis) 씨는 가장 현명한 환급금 사용처는 다소 인기 없는 방법일 수 있지만, 바로 부채 상환이라고 강조했다. “신용카드나 기타 미납 요금이 있다면, 우선 이자를 가장 많이 내는 빚부터 갚아야 재정적 스트레스를 크게 줄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산을 늘리는 방향으로 환급금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예를 들면 자발적 퇴직연금(superannuation) 납입, 모기지 상쇄 계좌 활용, 정기 예금(term deposit), 주식 투자, 보험료 등 큰 지출을 대비한 예비 자금 마련 등이 있다. “계속되는 생활비 부담 속에서 세금 환급은 재정적 안정을 위한 매우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자신을 위한 소비도 나쁘지 않지만, 환급금 일부만 그 용도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보다 의미 있고 재정적으로 도움이 되는 곳에 쓰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회계 전문가들은 대형 TV나 명품 가방 구입이 신중하지 못한 선택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 Alexas_Fotos

추천 사용처 TOP 5

시몬 길리스(Gielis) 씨는 세금 환급금을 쓸 수 있는 현명한 방법으로 아래 5가지를 제안했다.

-높은 이율의 빚부터 갚기 (예: 신용카드)
-모기지 상쇄 계좌에 넣어 주택 대출 조기 상환
-고이율 저축 계좌에 입금
-주식 또는 정기예금 투자
-자발적 퇴직연금 납입을 통한 장기적 재정 대비
-비상금 마련도 좋은 방법

파인더(Finder) 리서치 총괄인 그레이엄 쿡(Graham Cooke)은 비상금이나 저축을 보충하는 것도 좋은 활용법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3-6개월 치 필수 지출을 비축해두지 못했다면, 이번 환급금을 통해 비상금을 마련하는 것이 향후 큰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피해야 할 소비는?

H&R 블록(H&R Block) 세금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마크 채프먼(Mark Chapman)도 세금 환급금의 좋은 사용처로는 저축, 생활비, 신용카드 부채, 또는 주택 대출 상환을 들었다. 반면, 상황에 따라 가장 피해야 할 소비는 여행, 쇼핑, 선물이라고 지적했다. “빚이 없고 수입이 지출을 넘는 상황이라면, 환급금을 재미있는 소비에 써도 괜찮다. 하지만 빚이 있다면, 환급금을 낭비하지 말고 부채를 줄이는 데 사용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한국신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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