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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2개월 간 전국 20개 지역 임대료 상승 전망, 공급난 장기화… 상승 불가피

16/06/2025
in 부동산/경제
향후 12개월 간 전국 20개 지역 임대료 상승 전망, 공급난 장기화… 상승 불가피

팬데믹 이전보다 임대주택 공급이 여전히 3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임대 시장의 회복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진: Raven_C

향후 12개월 동안 전국 최소 20개 지역에서 임대료가 계속 오를 전망이다. 팬데믹 이전보다 임대주택 공급이 여전히 3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임대 시장의 회복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동산 투자 자문사 인베스터킷(InvestorKit)이 뉴스코프(News Corp)에 단독으로 제공한 보고서에 따르면, 공실률, 공급 수준, 임대 수익률, 임대 여력, 장기 수요 등을 종합 분석해 향후 임대료 상승 압력이 가장 큰 시장 20곳을 선정했다.

전국적으로는 임대료 상승세가 예년보다 완화됐지만, 서호주(Western Australia), 남호주(South Australia), 퀸즐랜드(Queensland)의 일부 지역은 여전히 전국 평균을 웃도는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향후 12개월 동안 전국 최소 20개 지역에서 임대료가 계속 오를 전망이다. 사진: Pexels

애들레이드 언리 주목

인베스터킷은 남호주 애들레이드(Adelaide)에 위치한 언리(Unley)를 향후 임대료 상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았다. 언리의 주택 중간 가격은 약 140만 달러로, 예상되는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주택을 구매하는 것보다 임대가 훨씬 저렴하다.

퍼스·브리즈번 상승세

퍼스(Perth) 외곽의 문데어링(Mundaring)은 지난 4년간 임대료가 무려 69% 급등한 지역으로, 여전히 낮은 공실률과 제한적인 신규 주택 공급으로 인해 임대료 상승 압박이 지속되고 있다.

브리즈번(Brisbane)의 로건리(Loganlea), 더 갭 – 이노게라(The Gap – Enoggera), 위넘 – 맨리(Wynnum – Manly) 등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와 신규 주택 공급 부족으로 인해 향후에도 임대료가 계속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수요 초과 상태 지속

인베스터킷의 최고경영자 아준 팔리왈(Arjun Paliwal)은 “금리가 하락해도 주택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2025년 이후에도 임대료 상승 압력이 상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호주의 임대 위기는 벌써 4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 전월세 매물 수나 공실률이 소폭 개선되긴 했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친다”고 말했다. 또한 “이는 단기적인 문제가 아니다”라며, “민간 임대 시장의 공급 부족, 임대 유형의 다양성 결여, 사회주택 부족, 그리고 쉽게 해결될 수 없는 신규 주택 공급 격차 등 구조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만성적 위기”라고 지적했다.

공실률·임대료 현황

SQM리서치(SQM Research)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전국 평균 공실률은 5월 기준 1.2%로, 4월(1.3%)보다 소폭 하락했다. 주택 유형을 모두 포함한 전국 평균 임대료는 주당 649달러이며, 지역별로는 시드니(Sydney)가 주당 854달러로 가장 높고, 호바트(Hobart)는 543달러로 가장 낮았다.

SQM리서치의 루이스 크리스토퍼(Louis Christopher) 대표는 “지속적으로 높은 임대료 수준이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임대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기 전까지는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러한 균형이 이루어지려면 인구 증가 속도가 둔화되고, 신규 주택 완공량이 실질적으로 증가해야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퍼스 외곽의 문데어링은 지난 4년간 임대료가 무려 69% 급등했다. 사진: judithscharnowski

임대료상승 예상 지역

다음은 인베스터킷이 선정한, 향후 임대료 상승이 예상되는 20개 지역이다.

▪언리(Unley, 애들레이드 Adelaide)
▪문데어링(Mundaring, 퍼스 Perth)
▪그레이터 브리즈번(Greater Brisbane)
▪더 갭 – 이노게라(The Gap – Enoggera, 브리즈번 Brisbane)
▪위넘 – 맨리(Wynnum – Manly, 브리즈번 Brisbane)
▪와이옹(Wyong, 그레이터 시드니 Greater Sydney)
▪홉슨스 베이(Hobsons Bay, 그레이터 멜번 Greater Melbourne)
▪호바트 북동부(Hobart – North East, 그레이터 호바트 Greater Hobart)
▪배서스트(Bathurst, 뉴사우스웨일스 NSW)
▪더보(Dubbo, 뉴사우스웨일스 NSW)
▪인버렐 – 텐터필드(Inverell – Tenterfield, 뉴사우스웨일스 NSW)
▪탬워스 – 거네다(Tamworth – Gunnedah, 뉴사우스웨일스 NSW)
▪골번 – 멀워리(Goulburn – Mulwaree, 뉴사우스웨일스 NSW)
▪올버리 – 워동가(Albury – Wodonga, NSW/빅토리아 Victoria)
▪벤디고(Bendigo, 빅토리아 Victoria)
▪데번포트(Devonport, 타즈매니아 Tasmania)
▪록햄프턴(Rockhampton, 퀸즐랜드 Queensland)
▪투움바(Toowoomba, 퀸즐랜드 Queensland)
▪제럴턴(Geraldton, 서호주 Western Australia)
▪앨버니(Albany, 서호주 Western Australia)

(출처: 인베스터킷 InvestorKit)

한국신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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