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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서 펼쳐진 한국의 흥과 역동적 대중문화

21/11/2020
in 동포뉴스

주호주 한국대사관, 문화공연 ‘K-Wind Soul Beat’ 개최

 

‘한류’로 지칭되는 한국 대중문화의 신명과 역동성을 보여주는 문화공연 행사가 연방 수도 캔버라(Canberra)에서 펼쳐졌다.

주호주 한국대사관(대사 이백순)는 지난 주 목요일(26일) Canberra Theatre Centre에서 ‘K-Wind Soul Beat’라는 이름으로 한국문화 공연을 개최했다.

호주 내 ‘한류’ 확산과 함께 한-호간 문화교류 증진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문화공연에는 국악연주그룹 ‘김주홍과 노름마치’, 프리스타일 힙합댄스팀 ‘고릴라크루’, 한국의 중견 무용가 윤미라 교수가 이끄는 ‘윤미라 무용단’ 등 한국의 유명 공연팀이 출연해 퓨전국악, 비보이, 브레이크 댄스, 전통무용 등 다양하교 격조 높은 한국전통-대중문화를 통해 한국인의 흥과 신명, 역동성 및 한국적 아름다움을 호주 사회에 소개했다.

이날 공연팀의 신명 나는 무대에 객석을 가득 메운 호주 정부 인사, 외교단, 한인동포를 포함한 캔버라 시민들은 한국의 전통가락 및 현대적 리듬에 맞춰 함께 공감하고 호흡하면서 전 세계인을 사로잡는 한국 대중문화를 함께 즐겼다.

한국대사관의 이백순 대사는 “이번 공연이 한-호주간 문화교류 증진 및 양국간 우호관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호주를 방문한 공연단 및 한국국제교류재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K-Wind Soul Beat’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문화 공연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는 호주대사관 이백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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