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8일(화) 한인회관에서진행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주간에 맞추어 시드니 한인회 주최로 오는 5 월 18 일(화) 저녁 6 시 30 분 한인회관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제 41 주년 시드니기념식을 개최한다.
시드니 5.18 기념식은 80 년대 중반부터 관련단체들이 매년 기념식을 가져 왔으며 1997 년 이후 한국에서 국가 기념일로 정해진 이후 이곳 시드니에서도 한인회를 중심으로 민관이 합동으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국가 기념일 행사를 진행해 왔다.
작년 2020 년 경우 전세계적인 전염병 Covid-19 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된 상황에서 40 주년 기념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1980 년 당시 광주에서 시민들이 서로 나누었던 주먹밥의 뜻을 기리며 Covid-19 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한인들에게 18 일 당일 점심 한인 밀집지역 식당에 주먹밥을 마련하여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한바 있다.
특별히 올해 41 주년 기념식에는 2 월 1 일 발생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 민주정부 복원을 위해 호주에서 활동하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 단체 관련자들이 참석해 미얀마 현재 상황을 소개하며 호주 한인들의 연대를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41 년 전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군사 독재 정권 사회에서 민주화된 사회로의 발전과정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으로 오늘날까지 우리 시드니 한인들에게도 전해주는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미얀마 군사 쿠데타 군부세력에 피 흘리며 민주화 운동을 전개하는 미얀마 시민들을 지지 연대하는 시드니 한인성명서가 채택될 예정인 41 주년 기념식에 많은 시드니 한인들의 참석을 부탁했다.
기념식 문의: 518.sydney@gmail.com / 0416 283 599
@copyright 한국신문 5.18 광주민주화운동 제 41주년 시드니 기념식 준비 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