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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드니 동포사회 합동 신년하례식 성료

21/01/2026
in 동포뉴스
2026  시드니 동포사회 합동 신년하례식 성료

사진: 시드니 한인회 제공

“도약하는 한인사회, 하나 되는 우리” 시드니 한인회 등 5개 주요 단체, 17일 합동 신년하례식 성황리에 개최

 ‘Unite for Bondi’ 모금 보고 및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로 화합 다져

지난 1월 17일(토) 오후 4시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시드니 NSW 한인회(회장 형주백),민주평통 호주협의회(회장 박은덕), 호주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하장호), 코윈(KOWIN) 호주지부(회장 임혜숙), 광복회 호주지회(회장 김형) 등 시드니 한인 사회를 이끄는 5개 주요 단체가 공동 주관한 ‘2026 병오년(丙午年) 시드니 동포사회 합동 신년하례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교민 사회의 굳건한 화합과 단결을 강조하며 새로운 도약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명실상부한 ‘대통합의 장’으로 치러졌다.

광복회 호주지부 김형 회장. 사진: 시드니 한인회 제공
KOWIN 호주지부 임혜숙 회장. 사진: 시드니 한인회 제공
호주 한인 상공회의소 하장호 회장. 사진: 시드니 한인회 제공
민주평통 호주의회 박은덕 회장. 사진: 시드니 한인회 제공
시드니 한인회 형주백 회장. 사진: 시드니 한인회 제공

■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한인사회 (‘Unite for Bondi’)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인 사회 내부의 결속뿐만 아니라, 호주 지역사회와의 연대 의식이 강조되어 눈길을 끌었다.

1부 공식행사에서는 지난 본다이 비치(Bondi Junction) 사건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시드니 한인회는 그동안 전개해 온 ‘Unite for Bondi(본다이와 하나 됨)’ 모금 운동의 경과를 동포들에게 보고했다. 이는 한인 동포사회가 호주 사회의 일원으로서 슬픔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형주백 시드니 한인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Unite for Bondi 캠페인에 보여주신 동포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호주 사회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2026년은 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한인회관 건립과 보수 등 숙원 사업을 이루어내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왼쪽 아래부터 윤창수 전 벤디고 은행 이사장, 김혜선KOWIN 회원, 황양복 KOWIN 감사, 최용준 시드니 총영사, 김 형 광복회 호주지부 회장, 김승희 화백, Lloyd Yang, 호주 한인 상공회의소 하장호 회장, 윗줄 왼쪽부터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박은덕 회장, 윤영일 전 민주평통 간사, KOWIN 호주지부 임혜숙 회장, 시드니 한인회 형주백 회장. 사진: 시드니 한인회 제공

■ 2026년 사업계획 발표 및 교육부장관 표창·감사패 수여

이날 행사에서는 5개 주관 단체가 올 한 해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동포사회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그동안 각 단체에서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헌신해 온 공로자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시드니한인회는 ▲김승희 화백 ▲고현주 사무장 ▲윤창수 벤디고 전이사장에게, 민주평통 호주협의회는 ▲서정배 전 협의회장 ▲윤영일 전 간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코윈 호주지부는 ▲황양복 11기 감사 ▲김혜선 회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특히, 광복회 호주지회 김형 회장은 대한민국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전수받아 참석자들의 큰 박수와 축하를 받았다.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도 이어졌다. 호주한인상공회의소는 차세대 인재인 양정우(Lloyd Yang)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날 수여식에서는 형주백 시드니 한인회장이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격려의 말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5개 단체장 합동 세배. 사진: 시드니 한인회 제공

■ “건강과 복을 기원합니다” 한국 고유의 미풍양속 되새긴 합동 세배

이날 행사의 백미는 5개 주관 단체장들이 한마음으로 올린 ‘합동 세배’였다. 형주백 한인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들은 행사에 참석한 원로 및 동포 어르신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새해 인사를 드렸다.

세배는 새해 첫날 웃어른께 문안을 드리고 무병장수와 복을 기원하는 한국 고유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이다. 이역만리 호주 땅에서도 잊지 않고 이어진 이 전통 예절은, 세대 간의 공경과 사랑을 확인하고 이민 사회의 뿌리를 되새기는 뭉클한 순간을 연출했다. 단체장들의 정성 어린 큰절을 받은 어르신들은 따뜻한 덕담으로 화답하며, 서로의 안녕과 한인 사회의 번영을 함께 기원했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각기 다른 재료가 섞여 훌륭한 맛을 내는 비빔밥처럼, 한인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하나가 되자는 의미를 담은 ‘5개 단체 합동 대형 비빔밥 비비기’ 퍼포먼스가 펼쳐져 화합의 분위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참석자들은 떡국과 비빔밥을 함께 나누고, 봉봉팀의 신명 나는 난타 공연을 즐기며 희망찬 새해를 시작했다.

시드니 한인회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적토마’처럼 힘차게 달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합동 신년하례식을 기점으로 시드니 동포사회가 서로 격려하고 힘을 모아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사진: 시드니 한인회 제공

시드니 한인회 제공/한국신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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