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복지회 이용재회장 가족을 대표하여 “이인숙”여사 기부금전달
지난 월요일 14일 퀸스 버스데이 (공휴일) 저녁 홈부쉬 소재 켑하우스 회사 2층 강당에서는 아주 뜻깊은 행사가 있었다.
당일행사는 천인욱과 함께하는 음악사랑팀의 축하공연을시작으로 시드니 라이온스 클럽 총무 지용권의 축하 삼행시와 이경재 전 한인회장및 복지회장역임 의 건배사, 형주백 평통협의회장의 축하건배사가로 시작되었다.
한인 복지회장(이용재)의 70회 생일을 맞이하여 함께 복지회에서 봉사하는 이사,직원 자원 봉사자들과 라이온스 클럽,백두동지,수요 및 토요도보팀과 형주백 민주평통 협의회장,황명하 재호 광복회장, 방승일 재향군인회장등85명의 축하객들이 모여 이 회장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 회장은 1981년부터 한인 복지회에서 회원으로 입회하여, 이사,부회장 그리고 회장으로 오늘까지 40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해 오고 있는것으로 사회자 최재기(전 복지회 메니저)는 전했다.
이 날 이 회장의 생일을 맞이하여 이 회장의 가족을 대표하여 이인숙 여사는 복지회에 노인복지와 회관구입을 위하여 후원금30만불을 기부하였고, 이 회장의 두 딸은 복지회 회관구입을 위한 디포짓으로 무이자로 20만불을 빌려줌으로 총 50만불을 한인 복지회 유정선 (유정선 회계법인 대표) 이사에게 전달함으로 참석한 청중으로부터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한인 복지회는 현재 켐시에 복지회 사무실과 회의실 등 두개의 자체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한인 단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데 회의실을 매각하고 기부금과 일시적인 차용금을 중심으로 현재130-150만불까지의 단독 프리스탠딩 건물을 구입하려고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퍼스 한인회의 자체 한인회관을 예로 들며 시드니 한인 사회의 결속과 호주한인들 참여가 미비한 점을 애석하게생각한다고 말했다.
1979년도 정식으로 시작한 한인 복지회는 현재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스트라필드의 하이스트리트 컴뮤니티홀에서 시드니 한인 동포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를, 켐시 사무실에서는 복지회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시드니 한인 동포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인 중심 지역의 동포들을 위한 각종 암예방, 컴퓨터 무료교육, 청년직업안내등 각종 정보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이번 달 부터는 6년동안 진행에 오다 잠시 중단했던 쏘셜 서포트 그룹을 한인 성인(60-100 세) 중심으로 각종 프로그렘을 진행할 예정이라 한다.
한인 복지회는 한인 단체중에서는 가장 먼저 호주 국세청으로 부터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는 비영리 자선단체로 (Deductible Gift Recipient,DGR) 승인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홈케어 패키지 제공 단체로 승인 받기 위한 모든 절차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한국신문 호주한인복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