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인사 참석
캔버라 한인회(The Korean Association of Canberra)는 지난 11월 22일(토), 캔버라 도심 글리브 파크(Glebe Park)에서 열린 ‘Korea Day 2025’를 지역 주민과 한인 동포, 그리고 여러 귀빈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경하 캔버라 한인회장, 김지민 주호주 대한민국 대사대리, Andrew Barr ACT 수상, Michael Pettersson ACT 비즈니스·예술·다문화부 장관, Elizabeth Lee ACT 자유당 의원, 나인출 오세아니아 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승원홍 호주한인연합회 회장 등 정계·외교계·교민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채로운 공연
행사는 오전 10시 색소폰 공연과 원주민 환영 공연(Towleem, Gilnori)으로 시작되었으며, 오전 11시 공식 개회식과 함께 한국 국가 및 호주 국가 연주가 이어져 의미 있는 시작을 알렸다.
이후 Sydney Towleem의 Scholar Dance(학춤)와 Yeongnam Samulnori(영남 사물놀이)를 비롯해, 캔버라 한국학교 공연, Forza Taekwondo Australia의 격파와 품새 시범, 그리고 M.Y Dance, KCT, Espeon 등 여러 K-POP 댄스팀의 무대가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시드니와 캔버라의 공연팀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으며, 다양한 세대와 문화권의 관람객들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

폐회식 및 마무리
행사 말미에 진행된 라플 추첨(Raffle Draw)과 폐회식은 참석자들의 아쉬움 속에서도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되었다.
박경하 캔버라 한인회장은 “이번 Korea Day는 지역사회와 함께 한국 문화를 나누고,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행사 준비에 함께해주신 모든 봉사자와 공연팀, 후원 기관, 그리고 참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캔버라 한인회 제공/한국신문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