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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 약 위고비,마운자로 등 내년부터 인하 가능성. 정부, 보조금 도입 검토

12/12/2025
in 사회
체중 감량 약 위고비,마운자로 등 내년부터 인하 가능성. 정부, 보조금 도입 검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체중 감량 약물이 내년부터 호주에서 저렴해질 가능성이 커졌다. 사진: Maklay62

GLP-1 약물 보조금 추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체중 감량 약물인 오젬픽(Ozempic)과 같은 약물이 내년부터 호주에서 저렴해질 가능성이 커졌다. 정부가 이들 약물에 대한 보조금 적용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크 버틀러(Mark Butler) 보건부 장관은 금요일 ABC 라디오 내셔널(ABC Radio National)과의 인터뷰에서 “정말로 검토 중인 사안”이라며 “전 세계 정부들이 이 약물의 혜택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면서, 동시에 공평하게 접근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약사 신청

위고비(Wegovy)를 제조하는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사는 자사 제품을 의약품혜택제도(Pharmaceutical Benefits Scheme)에 등재해 더 많은 호주인이 접근할 수 있도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오젬픽과 웨고비를 포함한 이른바 GLP-1 약물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보조금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전문가 패널에 자문하도록 요청했다.

버틀러 장관은 “자문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아마 내년 초쯤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용 현황과 비용

현재 약 50만 명의 호주인이 체중 감량이나 기타 건강 목적으로 GLP-1 약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주사는 2형 당뇨병 치료에도 활용되며, 현행 제도에서는 이 질환 치료에 한해 보조금이 적용된다.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iversity of NSW)가 11월 발표한 보고서(동료심사 미완료)에 따르면,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들의 절반 정도가 개인적으로 월 200-600달러를 지불하고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 우려

호주 의약품 규제기관은 최근 오젬픽 스타일 약물이 자살 충동과 행동을 유발할 가능성을 경고하며, 복용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치료용 의약품 관리청(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은 GLP-1 약물인 마운자로(Mounjaro)가 경구 피임약의 효과를 떨어뜨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국신문 편집부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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