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발생
시드니 노스쇼어(North Shore)의 한 쇼핑센터에서 13세 소녀가 쇼핑트롤리를 난간에서 던진 혐의로 체포됐다.
해당 트롤리는 아래층을 걷던 59세 남성을 덮쳐 부상을 입혔다.
사건은 빅토리아 애비뉴(Victoria Avenue)에 위치한 채스우드(Chatswood) 쇼핑센터에서 발생했다.
응급구조대(Emergency Services)는 오전 11시 50분경 남성이 카트에 맞아 크게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남성은 머리와 얼굴에 부상을 입었으며,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로열 노스 쇼어 병원(Royal North Shore Hospital)으로 이송됐다. 병원 측은 환자가 안정적인 상태라고 밝혔다.
사건 직후 경찰은 현장에서 13세 소녀를 체포해 채츠우드 경찰서(Chatswood Police Station)로 압송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현장에서 문제의 쇼핑 트롤리를 압수했으며, 법과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신문 편집부 herald@koreanherald.com.a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