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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속 펀드매니저 투자 전략, 내수·광산·사이버보안에 집중, 금과 에너지주는 신중

05/03/2026
in 부동산/경제
중동 전쟁 속 펀드매니저 투자 전략, 내수·광산·사이버보안에 집중, 금과 에너지주는 신중

중동에서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펀드매니저들은 에너지 및 방산주 대신 내수 중심 기업과 광산주,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IqbalStock

중동에서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주요 펀드매니저들은 에너지 및 방산주 대신 내수 중심 기업과 광산주,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 투자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렸다.

최근 주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공동 공습 이후 일부 투자자들은 에너지 대형주인 우드사이드(Woodside), 산토스(Santos), 그리고 방산 관련주 드론실드(Droneshield) 등에 빠르게 자금을 투입했다.

그러나 이들 종목은 단기 급등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유럽 증시가 24일(현지시간) 3% 급락하고, 뉴욕 증시 역시 장 초반의 큰 폭 하락을 일부 만회했음에도 1% 가까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호주 증시 대표지수인 S&P/ASX 200 지수는 25일 오전 1.7% 하락하며 중동 분쟁 장기화 가능성을 반영했다.

텐캡의 창립자 준 베이 류는 “지금 에너지주나 실물 금에 뛰어드는 것은 고통스러운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했다. 사진: mrganso

내수주 선호

이 같은 상황에서 텐캡(TenCap)의 창립자 준 베이 류(Jun Bei Liu)는 에너지와 방산주 대신 콜스(Coles)와 울워스(Woolworths) 같은 생활필수품 기업에 주목하고 있다.

준 베이 류(Jun Bei Liu)는 “전시 상황에서는 호주 내수 중심 기업에 머무르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호주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기 때문에 콜스(Coles), 울워스(Woolworths) 같은 방어적인 기업에 투자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두 회사 모두 매우 좋은 실적을 발표했고, 특히 콜스(Coles)는 이제 더 이상 비싸지 않으며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현재와 같은 환경에서 매우 방어적인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광산주 주목

준 베이 류(Jun Bei Liu)는 대형 광산주에도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BHP(BHP)나 리오틴토(Rio Tinto) 같은 대형 다각화 광산 기업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의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금에 대해서는 비교적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지금 에너지주나 실물 금에 뛰어드는 것은 고통스러운 결과를 낳을 수 있다”며 “드론실드(Droneshield)나 에너지 대형주들을 보면 공습 소식에 급등했지만 상황은 빠르게 바뀔 수 있다. 이런 기업들에 투자하는 것은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드론실드(Droneshield)는 24일 6% 급락하며 전날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고, 금 가격 역시 5% 하락해 온스당 $US5100 아래로 내려왔다. 준 베이 류(Jun Bei Liu)는 향후 몇 주 안에 금과 은 가격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미노타우르 캐피털의 공동 창립자 아르미나 로젠버그는 사이버보안 분야가 잠재적 초과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 sergeitokmakov

방어주 확대

오피어 자산운용(Ophir Asset Management)의 공동 창립자 앤드루 미첼(Andrew Mitchell) 역시 현재 방어주 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생활필수품, 헬스케어, 유틸리티 등 방어적 섹터에 다소 편향을 두고 있으며, 현금 비중도 약간 높였다”고 말했다.

앤드루 미첼(Andrew Mitchell)은 특히 레즈메드(ResMed)와 A2 밀크(A2 Milk)를 유망 종목으로 꼽았다.

한편 미노타우르 캐피털(Minotaur Capital)은 최근 중동 분쟁 이전부터 미노타우르 글로벌 오퍼튜니티스 펀드(Minotaur Global Opportunities Fund)를 통해 방산주와 원자재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었으며, 현재는 다른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사이버보안

미노타우르 캐피털(Minotaur Capital)의 공동 창립자 아르미나 로젠버그(Armina Rosenberg)는 현 국면에서 사이버보안 분야가 잠재적 초과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란은 주요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공격으로 보복해 온 전력이 잘 문서화돼 있다”며 “많은 사이버보안 종목이 인공지능(AI) 매도 물결 속에서 크게 하락했다. 현재 이 분야는 흥미로운 투자처”라고 설명했다.

미국 상장 사이버보안 기업인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는 모두 미노타우르 글로벌 오퍼튜니티스 펀드(Minotaur Global Opportunities Fund) 포트폴리오에 포함돼 있으며, 최근 이 분야 비중을 확대했다고 아르미나 로젠버그(Armina Rosenberg)는 밝혔다.

시장 전략가 스티븐 밀러는 “현재 환경에서는 훌륭한 분산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사진: istara

분산투자 강조

GSFM(GSFM)의 시장 전략가 스티븐 밀러(Stephen Miller)는 장기화되는 분쟁과 같은 외부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자산 다각화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통적인 ‘주식 60%·채권 40%’ 포트폴리오 대신 ‘주식 50%·채권 20%·기타 30%’ 구성이 더 적절하다고 제안했다. 여기서 ‘기타’는 금 10-15%와 롱/숏 전략(헤지펀드 등)으로 구성된다.

스티븐 밀러(Stephen Miller)는 자신의 개인 연금 계좌(SMSF)에서도 주식 50%, 현금 20%, 금 12%, 채권 3%, 나머지를 롱/숏 전략에 투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금에 대해 여전히 투자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스티븐 밀러(Stephen Miller)는 “이번 분쟁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혼재돼 있을 것”이라며 “일부 분야는 분명 수혜를 보겠지만, 금리와 채권 수익률이 크게 하락하지 않는 상황에서 경제 활동이 둔화된다면 이는 전반적인 증시에 우호적이지 않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려면 보험 자산이 필요하다”며 “금으로 큰돈을 벌라는 뜻이 아니라, 현재 환경에서는 훌륭한 분산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한 “큰 수익을 내지 못할 수도 있지만, 포트폴리오에서 하나의 안전장치로 보유하기에 적절하다”고 덧붙였다.

※ 이 기사는 The Australian에 게재된 클리오나 오다우드(Cliona O’Dowd)의 ’Where to invest during wartime – the stocks favoured by fund managers’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를 위한 내용이 아닙니다.

한국신문 편집부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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