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2026년 3월 7일 토요일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Herald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KoreanHerald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KoreanHerald
Install App

Home 동포뉴스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성료, 시드니 한인사회 한뜻으로 뜻 기려

02/03/2026
in 동포뉴스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성료, 시드니 한인사회 한뜻으로 뜻 기려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사진: 이경미 기자

3월 1일 일요일 오후 3시, 시드니 한인회와 광복회 호주지회가 공동 주관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용준 주시드니 총영사를 비롯해 조기덕·이재경·백승국·윤광홍·오혜영 등 전 한인회장들과, 박은덕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회장, 고동식 호한 문화예술 재단 회장, 임혜숙 코윈 호주지부 회장, 그리고 제이슨(Jason Yat-Sen, MP. Member for Strathfield)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다시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쁨 있는 한글학교’ 뮤지컬 팀 학생들의 공연,

3·1절 기념 헌정시 ‘다시 새기는 3·1정신’을 낭독하는 황양복 씨

3·1 독립운동 경과를 보고하는 김형 광복회 호주지회 회장,

스트라스필드 의원 제이슨

기념식 진행

행사는 ‘기쁨 있는 한글학교’ 뮤지컬 팀 학생들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및 호주국가 제창, 그리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어 김형 광복회 호주지회 회장이 3·1 독립운동 경과를 보고했고, 전우진, 장수원, 오유찬, 전하진, 김하늘, 최시호 학생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최용준 주시드니 총영사는 대통령 기념사를 대독했다. 사진: 이경미 기자

대통령 기념사

최용준 주시드니 총영사는 대통령 기념사를 대독했다.
기념사에서는 “3·1운동은 독립 선언이자 평화 선언이며, 평화와 공존의 미래를 제시한 나침반”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국제 질서가 다시 위기에 처한 오늘날, 민주주의와 평화가 위협받는 시대에 3·1 정신을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확대와 국립효창독립공원 지정 등 독립운동 역사 기념사업 강화 계획을 언급했다. 아울러 국제 질서가 힘의 논리에 의해 위협받는 현실을 지적하며, 한·일 관계와 주변국 협력을 확대할 뜻도 피력했다. “공존과 협력의 미래를 열자”고 강조했다.

형주백 한인회장은 “107년 전의 그 뜨거운 함성을 가슴에 새기며, 대한민국과 시드니 한인사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함께 힘차게 나아가자”고 했다. 사진: 이경미 기자

한인회장 기념사

형주백 시드니 한인회장은 “오늘 우리는 107년 전 한반도 삼천리 강산과 멀리 미국 땅까지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기억하며 이 자리에 모였다”며, “이제 우리는 선열들이 물려주신 소중한 자유를 바탕으로 희망의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 과거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저력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희망의 토양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로 연대하고 포용하며, 기술과 문화의 대전환 시대에 앞서가는 한인회가 되겠다. 107년 전의 그 뜨거운 함성을 가슴에 새기며, 대한민국과 시드니 한인사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함께 힘차게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해공 신익희 선생의 후손인 신기현 씨. 사진: 이경미 기자
해공 신익희 선생의 후손인 신기현 씨의 선창으로 참석자 전원이 함께 만세삼창을 외쳤다. 사진: 이경미 기자

만세삼창 울려

이날 참석했던 제이슨(Jason Yat-Sen, MP. Member for Strathfield)은 “다문화 민주주의 국가인 호주에 사는 우리에게도 삼일절은 자유와 주권의 소중함, 그리고 평화적 시민 행동의 힘을 일깨워 준다”고 말하며, 107주년 3·1절을 맞아 용기와 연대의 가치를 기억하고 다시 다짐하자고 했다.

기념식 말미에서는 부모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황양복 씨가 3·1절 기념 헌정시 ‘다시 새기는 3·1정신’을 낭독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3·1절 노래를 제창한 뒤, 마지막으로 해공 신익희 선생의 후손인 신기현 씨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외쳤다.

참석자들은 함께 107년 전의 그 뜨거운 함성을 가슴에 새기며, 대한민국과 시드니 한인사회의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이경미(Caty)기자 kyungmi@koreanherald.com.au

ShareTweet

Next Post
이스라엘·이란 전면전 확산, 헤즈볼라 참전·트럼프 압박

이스라엘·이란 전면전 확산, 헤즈볼라 참전·트럼프 압박

KoreanHerald

뉴스 카테고리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Uncategorized

주요 정보

  • About
  • Advertise
  • Contact

© 2020 한국신문 - Powered by Techwide.net.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 2020 한국신문 - Powered by Techwid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