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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스쿨존 과속차량 규제 강화 촉구. 스쿨존 덮친 과속 차량, 호주 전역 하루 340건 이상 적발

21/07/2025
in 사회
정부, 스쿨존 과속차량 규제 강화 촉구. 스쿨존 덮친 과속 차량, 호주 전역 하루 340건 이상 적발

등하교 시간대 집중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과속 위반의 70% 이상이 실제로 학생들이 등하교하는 시간대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이후 1년간 학교 구역에서 적발된 과속 위반은 총 18만 3,000건에 달하며, 이 중 약 12만 5,000건이 오전 오후 등하교 시간대에 발생했다. 매일 340건 이상의 과속이 어린이 인근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뜻이다.

방학이 끝나고 등교가 재개되는 월요일을 앞두고, NSW 주 전역의 운전자들에게 학교 주변 구간에서는 반드시 감속할 것이 다시금 강조됐다.

과속 최다 지역은

가장 많은 위반이 적발된 지역은 시드니 서부 체스터 힐(Chester Hill)에 위치한 올드 길포드 공립학교(Old Guildford Public School) 앞이다. 이곳 과속카메라는 지난 1년간 8,600건 이상의 과속을 적발했으며, 한 운전자는 학교 시간대에 시속 110km로 달리다 적발되기도 했다.

그 외 시드니 지역에서 과속 위반이 빈번한 구간은 코가라(Kogarah)의 프린세스 하이웨이(Princes Highway), 야구나(Yagoona)의 흄 하이웨이(Hume Highway),무어 파크(Moore Park)의 클리블랜드 스트리트(Cleveland Street)다. 특히 이 세 지역은 각각 5,000건 이상의 과속이 기록된 바 있다. 무어 파크 인근에는 시드니 보이즈 하이 스쿨(Sydney Boys High School)과 시드니 걸스 하이 스쿨(Sydney Girls High School)이 위치해 있다. 대부분의 위반은 학교 구역 제한 속도인 시속 40km가 적용되는 오전 8시9시 30분, 오후 2시 30분4시 사이에 집중됐다.

지방도시 과속도 심각

과속 문제는 대도시뿐 아니라 지방 지역에서도 심각한 수준이다.
중부해안(Central Coast)의 아우림바(Ourimbah)에 위치한 퍼시픽 하이웨이(Pacific Highway)는 두 곳의 과속 다발 지점을 포함하고 있다. 이 중 하나는 아우림바 공립학교(Ourimbah Public School) 앞 구간이다. 또 다른 주요 위반 지역은 울릉공(Wollongong)의 프린세스 하이웨이 구간 두 곳이다. 가장 많은 적발이 이뤄진 지방 지역은 북부 게이츠헤드(Gateshead)의 퍼시픽 하이웨이로, 총 3,288건이 기록됐다.

실제사고로 이어지기도

과속은 단순한 교통법 위반을 넘어 실제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

2019년 이후, 스쿨존에서 5세에서 16세 사이의 보행자 106명이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 중 2명이 사망하고 38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이에 NSW 주정부는 학교 구역 내 안전 확보를 위해 6,800개 이상의 점멸 경고등을 설치했으며, 최근에는 뉴카슬(Newcastle) 인근에서 새로운 표지판 시범 운영도 시작했다.

아이들 생명 지키는일

도로안전 관련 경고는 정치권에서도 잇따르고 있다.

도로장관 제니 에이치슨(Jenny Aitchison)은 “지난해 12만 5,000명 이상이 학교 구역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며 “이건 아이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이기적인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운전자들은 더욱 경각심을 갖고 스쿨존에서는 반드시 속도를 줄여야 한다. 어떤 이유로도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이 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오는 시점에, 모든 운전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 도로 위에서의 사망은 단 한 건도 용납될 수 없으며, 아이들 앞에서 좋은 모범을 보이는 것이야말로 미래의 안전 운전자를 키우는 첫걸음”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신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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