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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호주인 포함 비유럽 여행객 입국 절차 강화. 호주인도 생체정보 등록 필수된다

09/10/2025
in 사회
유럽, 호주인 포함 비유럽 여행객 입국 절차 강화. 호주인도 생체정보 등록 필수된다

유럽연합은 새로운 입출국 시스템인 EES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으며, 이 시스템은 이번 주 주말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사진: Dusan_Cvetanovic

쉥겐존이란?

쉥겐존(Schengen Zone)은 총 29개국으로 구성된 유럽 지역으로, 해당 국가 간에는 국경 통과 시 별도의 통제나 비자 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지역에는 대부분 유럽연합(EU) 국가들이 포함돼 있으며, EU에 속하지는 않지만 쉥겐존에 포함된 국가는 아이슬란드(Iceland),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노르웨이(Norway), 스위스(Switzerland)이다.

한편, 2020년 EU를 탈퇴한 영국(United Kingdom)은 쉥겐존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모든 입국자는 영국 국경에서 별도의 입국심사를 거쳐야 한다.

달라지는 점

유럽연합(EU)은 새로운 입국/출국 시스템인 EES(Entry/Exit System)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으며, 이 시스템은 이번 주 주말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90일 이하의 단기 체류를 목적으로 유럽을 방문하는 비EU 국가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입국 시 내부 시스템에 등록이 요구된다. 등록 과정에서는 여권 정보, 여행 서류, 생체 정보 등 개인 정보가 전자적으로 수집 및 저장된다. 여기서 말하는 비EU 국적자는 EU 국가 또는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스위스 중 어느 나라의 시민권도 보유하지 않은 사람을 의미한다.

EES 도입 목적

유럽연합(EU)은 EES 도입 목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기존의 여권 도장 방식 대신 디지털 방식으로 입출국 기록을 관리해 여행 절차를 효율화

-불법 체류자 및 위조 신원자 식별을 위해 생체 정보를 활용

-테러 및 범죄 방지를 위한 보안 강화 목적

-국경 수비대와 법 집행 기관이 여행자 정보를 더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해 보안 위협 요인 조기 탐지

적용 대상 국가

EES 시스템은 쉥겐존에 포함된 모든 국가에서 사용된다.

EU 회원국 중 쉥겐 국가: 오스트리아(Austria), 벨기에(Belgium), 불가리아(Bulgaria), 크로아티아(Croatia), 체코(Czechia), 덴마크(Denmark), 에스토니아(Estonia), 핀란드(Finland), 프랑스(France), 독일(Germany), 그리스(Greece), 헝가리(Hungary), 이탈리아(Italy), 라트비아(Latvia), 리투아니아(Lithuania), 룩셈부르크(Luxembourg), 몰타(Malta), 네덜란드(Netherlands), 폴란드(Poland), 포르투갈(Portugal), 슬로바키아(Slovakia), 슬로베니아(Slovenia), 스페인(Spain), 스웨덴(Sweden), 루마니아(Romania)

비EU 쉥겐 국가: 아이슬란드(Iceland),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노르웨이(Norway), 스위스(Switzerland)

호주인의 준비 사항

호주 시민권자들은 위 쉥겐 국가에 입국할 때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쳐야 한다.
여권을 제시하고, 지문 스캔, 안면 사진 촬영, 이러한 절차는 셀프 서비스 키오스크나 모바일 앱을 통해 빠르게 진행할 수 있으며, 이는 해당 국가에서 제공될 경우에 한한다.

시행 일정

이번 제도 변경은 즉시 전면 시행되지 않고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첫 적용은 10월 12일 시작되며, 각국이 자국의 외부 국경에서 점차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으로, 전면 시행 시점은 2026년 4월 10일이다.

호주 정부의 스마트트래블러(Smartraveller) 웹사이트에서는 다음과 같은 경고도 발표되었다. “국경에서 등록해야 하며 지문과 안면 사진을 촬영하게 된다. 국경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앞으로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모든 호주 국민은 시간 여유를 가지고 국경 절차를 준비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신문 편집부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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