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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팩, 디지털 전환에 따라 창구 직원 200명 감축 발표

24/09/2025
in 부동산/경제
웨스트팩, 디지털 전환에 따라 창구 직원 200명 감축 발표

웨스트팩이 전 지점에서 창구 직원 200명을 감축하기로 결정했다. 사진: guiliano

디지털 전환 본격화

호주의 주요 은행 중 하나인 웨스트팩(Westpac)이 전 지점에서 창구 직원 200명을 감축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고객들이 모바일 앱, 웹사이트, ATM 등 디지털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하게 되면서 이뤄진 조치다.

은행 측은 해당 창구 직원들을 주택 및 사업 대출 부문으로 이동시키고, 해당 부문에 200명의 은행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미엔 맥레이(Damien MacRae) 웨스트팩 소매금융 총괄 본부장은 사내 이메일을 통해 “올해 우리는 고객의 변화하는 니즈와 디지털 우선 전략을 반영한 ‘디지털 시민(Digital Citizens)’ 중심 전략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억달러 투자 계획

웨스트팩은 향후 3년 동안 ATM과 지점 인프라에 총 2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고도화된 디지털 앱 사용법을 안내할 수 있도록 교육도 진행된다.

웨스트팩 대변인은 “우리는 투자 목표를 반영해 인력 구성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며 “더 많은 은행원을 채용하는 동시에, 다른 부문에서는 인력 감축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웨스트팩 그룹 내에서 가능한 많은 직원을 유지하기 위해 재교육 및 재배치를 통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조 반발

금융산업노조(FSU-Finance Sector Union)는 창구 직원 200명 감축이 고객들에게 필수적인 대면 서비스 제공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비판했다.

줄리아 앙그리사노(Julia Angrisano) FSU 전국 사무총장은 “디지털 전환이라는 이름으로 직원들이 스스로 자신의 일자리를 없애도록 유도되고 있다”며 “지역사회는 여전히 대면 은행 서비스를 필요로 하며, 단순한 비용 절감 명분으로 노동자를 희생시켜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대규모 구조조정

웨스트팩의 이번 발표는 은행 전반의 대규모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최대 15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이번 달 초에는 ANZ은행(ANZ)이 정규직 3500명과 계약직 1000명의 일자리를 감축한다고 발표했고, NAB은행(NAB)도 410명의 직원을 감축하고 127명의 직무를 해외로 이전했다.

한국신문 편집부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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