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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 페밀리 페스티벌( Eben Family Festival)

28/05/2021
in 문화, 동포뉴스, Uncategorized
에벤 페밀리 페스티벌( Eben Family Festival)

▲에벤페스티벌 단체사진

“장애인”축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축제

지난 주 토요일 치러졌던 ‘ 패밀리 페스티발(Family Festival)’은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예술문화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1부는 장애인들의 본공연 전 오픈 리허설 2부는 한국 전통 악기와 음악인 Feel Good의 길놀이와 사물놀이 그리고 이유리의 해금, 이우희의 대금으로 호주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한국 전통 음악을 선보였다. 3부는 ‘패밀리 페스티발(Family Festival)’의 주인공들인 장애인 친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 준 무대였다. 피아노 연주, 뮤직 세라피로 음악 리듬과 박자를 배운 장애인 친구들의 공연은, 보는 것만으로도 귀하고 값진 무대였다. 중증의 자폐증 친구가 낯선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사람 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리듬에 맞춰서 드럼을 치고 손뼉을 치는 장면에는 많은 사람의 안도와 기쁨의 표정이 축제의 진정한 의미요 따뜻한 순간이었다. 피아노 치기 전 손가락을 풀면서 조금 불안해 보이던 자폐증 피아니스트에게도 ‘기다림’과 ‘배려’를 보여주면서, 연주가 끝났을 때는 기립박수와 격려의 휘파람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이번 행사는 야외 무대로, 로즈(Rhodes) 강가에 위치한 오픈 무대 위치상 관객과 무대 사이에는 주변 로컬인 들의 산책로가 가로 질러 있었는데, 누구 하나 불평 없이 공연을 보면서 산책하기도 하고, 주저앉아서 끝까지 공연을 관람하기도 하고, 싸이클링 하는 시민들은 자전거 타면서도 박수를 치면서 지나가기도 했던 것이 진풍경이었다.
4부는 젊은 뮤지션들의 시간으로 비올라(Viola), 바이올린(Violine), 첼로 (Cello), 피아노(Piano) 등의 클라식 음악과 마지막에 장애인 친구들의 코러스로 마무리할 때는 진정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한마음 한 장이 되는 장면이 연출 되기도 했다.
5부는 장애인 친구들의 무대를 축하해주기 위해 모여든 키줌바 댄스, 케이팝(KPOP) 노래와 커버 댄스, 비보이 댄스 무대였다. 그동안 장애인 친구들의 수고에 보답해주는 축하무대와 그들을 옆에서 보호 관찰하느라 힘들었던 부모님 또는 서포트 워커 들을 위해, 잠시나마 숨 좀 돌리면서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졌다.


무대 밖 객석 한 쪽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도자기 워크샾, 페이스페인팅(facepainting) 물방울, 풍선 기계가 준비되어 있었고, 장애인 친구들이 직접 디자인해서 만들어진 티셔츠(Tshirt), 도자기 등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었으며, 또한 시민들에게 “장애인이 비장애인들과 같이, 얼마든지 생활하고 활동 할 수 있도록, 점차 사회와 지역내 기업들이 관심을 높인다면 보다 더 따뜻한 세상이 될 것이라 믿으면서”, 그런 역할을 하는데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을 거라는, 에벤에젤 센터에 대한 안내와 정보를 알려주기도 했다.


로즈지역에선 처음으로 한민족의 행사를 접한 호주인들은 그저 놀랬다는 말들을 연속했으며,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하나의 작은 역할을 맡아서 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크게 드러냈고, 로즈 지역인들은 실시간으로 페북과 인스타에 행사를 스케치한 사진들을 올리면서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기도했다.
행사 주최였던 에벤 미션의 차민정 대표는 “ 몇 달을 이번 행사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힘써준 모든 스태프와 서포트 워커들 그리고 장애인 친구들의 부모님들 그리고 행사 출연진들, 무대를 연출해 준 이유 프로덕션(EU Production)및 내외빈분들 덕분에 ‘패밀리 페스티발(Family Festival)’을 성공적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처음이라 미숙한 점이 많았지만, 더 노력하는 모습,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후기 및 Ebenezer Mission에 대한 모든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www.ebenmission.org.au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copyright 한국신문 EU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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